1. 신한투자증권 | 이진명·김명주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700,000원 | 2026-07-20
🚀 핵심 모멘텀
2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유럽 EV 가동률 상승과 ESS 판매 확대가 하반기 본업 회복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추세적인 Valuation 회복을 위해서는 북미 ESS 추가 수주와 EV 사업의 중장기 이익 가시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신한투자증권은 실적 발표 전 2분기 영업이익 143억원을 예상하며 7개 분기 만의 흑자전환을 전망했습니다. 미국 관세 환급과 소형전지 수요 회복이 손익 반등을 이끌고, 3분기부터는 유럽 EV 가동률 상승과 ESS 판매 확대를 통해 본업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봤습니다.
EV에서는 미국 JV 생산 물량의 유럽 판매와 AMPC 확대가 적자폭 축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SS는 국내 프로젝트 납기 이연이 단기 외형 성장을 제한할 수 있지만, UPS 판매 증가와 미국 관련 효과가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형전지는 BBU와 전동공구 수요, 전자재료는 반도체 소재 출하 증가를 개선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중장기 이익 가시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북미 ESS 신규 수주와 EV 가동률 회복이 Valuation Multiple 회복의 조건이라는 시각입니다. 글로벌 Peer Multiple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00,000원에서 700,000원으로 낮추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2. 키움증권 | 권준수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670,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2분기 흑자전환 자체보다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이후에도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유럽 EV 점유율 회복과 미국 ESS용 LFP의 수익성 확보를 추세적인 회복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 Perspective
삼성SDI의 실제 2분기 매출은 3조7,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8억원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습니다. 회사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배경으로 미국 상호관세 환급과 제품 Mix 개선 등을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2,038억원 전체를 구조적인 본업 이익으로 보지 않고, 일회성 효과가 사라진 이후의 실적 회복 속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321억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지만 AMPC와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단기 Trading 구간에는 진입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추세적인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유럽 EV 점유율 개선과 하반기 미국 ESS용 LFP 양산 및 수익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BUY와 목표주가 67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3. iM증권 | 정원석·박정하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590,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EV 중심의 기존 배터리 사업에서 ESS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는 사업 전환을 핵심 변화로 보고, 미국 LFP 생산과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할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iM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이 미국 상호관세 환급 효과로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 회복 속도는 보다 점진적이지만, 3분기에도 본업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search의 핵심은 ESS로의 사업 전환 가속화였습니다. EV 수요 회복만을 기다리는 대신 미국 ESS 시장에서 각형 LFP 배터리를 양산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이동하는 점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삼성SDI 역시 하반기 미국 각형 LFP 배터리 양산과 AI 수요 대응을 위한 UPS·BBU 생산 확대를 주요 계획으로 제시했습니다. iM증권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ESS 수주와 가동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실적 회복의 중요한 변수로 평가했습니다. Buy와 목표주가 59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4. 하나증권 | 김현수·홍지원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667,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7분기 만의 분기 흑자전환 이후에도 하반기 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EV 회복보다 ESS와 AI 전력 인프라 수요가 단기 실적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 약 3.8조원, 영업이익 2,038억원으로 2024년 3분기 이후 7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2분기 이익에는 관세 관련 일회성 효과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하반기 실적은 절대 이익 규모보다 흑자 지속 여부에 더 의미를 뒀습니다.
3분기 매출은 약 4.0조원, 영업이익은 994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2분기보다 영업이익은 감소하지만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ESS와 소형전지의 개선이 EV 사업의 더딘 회복을 보완하는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UPS·BBU 수요와 미국 ESS 시장에서의 LFP 사업 확대를 새로운 수요축으로 평가했습니다. BUY 의견과 목표주가 66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5. NH투자증권 | 주민우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600,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유럽 EV 수요 회복 가능성에 더해 다양한 ESS 수주가 이어지면서 EV 중심의 실적 불확실성을 ESS가 보완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NH투자증권은 7분기 만의 흑자전환을 확인한 뒤 향후 주가 모멘텀의 중심을 ESS와 신규 EV 수주에 뒀습니다. 2분기의 강한 영업이익 자체보다 일회성 효과 이후에도 사업부별 실적 회복이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는 접근입니다.
EV에서는 유럽 시장 회복과 추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ESS에서는 다양한 신규 수주가 이어지면서 EV 업황 회복이 지연되더라도 실적과 수주 모멘텀을 보완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Valuation 부담도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Re-rating을 위해서는 EV 가동률 회복과 ESS 신규 수주가 실제 매출·이익으로 연결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시각입니다. Buy와 목표주가 60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6. LS증권 | 정경희 애널리스트 | HOLD · 목표주가 402,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2분기의 예상 밖 호실적을 구조적 턴어라운드로 바로 해석하기보다 관세 관련 일회성 효과를 분리해 봐야 하며,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이후 기업가치 변화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보수적인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 Perspective
LS증권은 2분기의 예상외 호실적에서 미국 상호관세 관련 상계·환급 효과의 영향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따라서 7분기 만의 흑자전환이라는 결과만으로 본업의 수익성이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판단하기보다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이후의 이익 체력을 확인해야 한다는 접근입니다.
다른 주요 Research가 ESS 확대와 하반기 흑자 지속 가능성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둔 것과 달리, LS증권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이후 기업가치 감소 가능성도 Valuation에 반영했습니다.
HOLD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19,000원에서 402,000원으로 4.1% 낮췄습니다. 7월 Research 가운데 실적 회복의 지속성과 기업가치 변화에 가장 보수적인 관점을 제시한 사례입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7월 Research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삼성SDI가 7개 분기 만에 영업흑자로 전환했다는 점입니다. 실제 2분기 매출은 3조7,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다만 증권사들은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 전체를 그대로 구조적인 본업 회복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미국 관세 관련 환급·상계 효과가 2분기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지적됐고, 따라서 3분기 이후에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실제 턴어라운드를 검증하는 핵심 변수로 이동했습니다.
사업 측면에서 가장 선명한 변화는 ESS의 중요도 상승입니다. EV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느린 상황에서 미국 ESS용 각형 LFP, 데이터센터 UPS·BBU 수요, 신규 ESS 프로젝트가 기존 EV 중심 사업의 실적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다는 시각이 여러 Research에서 확인됐습니다.
반면 EV 사업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유럽 가동률과 점유율 회복, 미국 JV 물량의 유럽 판매,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중장기 실적 회복의 중요한 조건으로 남았습니다. 즉 7월의 Consensus는 EV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ESS와 AI 전력 인프라가 새로운 이익 축으로 빠르게 커지는 구조에 가까웠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키움증권은 흑자전환의 질을 가장 명확하게 구분했습니다. 관세 환급 효과를 제외한 이후에도 AMPC와 가동률 상승을 통해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봤으며, 유럽 EV 점유율과 미국 ESS용 LFP의 수익성 확보를 추세적인 주가 회복의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iM증권은 한 단계 더 나아가 EV에서 ESS로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미국 LFP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가 단순한 보완 사업을 넘어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이익 규모보다 하반기 흑자 지속에 상대적으로 더 높은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면서도 ESS와 소형전지 개선을 통해 흑자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은 중장기 Re-rating을 위해 EV 가동률 회복과 추가 수주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ESS가 실적 하방을 지지하더라도 EV 사업의 이익 가시성이 확보돼야 Valuation Multiple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접근입니다.
LS증권은 가장 보수적이었습니다. 일회성 관세 효과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점뿐 아니라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이후 기업가치 변화까지 반영해 HOLD를 유지했습니다. 결국 7월 Research의 차이는 흑자전환 여부보다 ESS가 EV 부진을 어느 정도까지 대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일회성 효과 이후의 본업 이익이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 것인지에 있었습니다.
👀 What to Watch
3분기 흑자 지속 → 2분기의 관세 관련 일회성 효과가 사라진 이후에도 영업흑자를 유지하고 본업의 실제 이익 체력이 개선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ESS용 LFP → 하반기 예정된 미국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실제 수주·가동률·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검증 변수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 UPS와 BBU용 배터리 수요 확대가 실제 출하량과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ESS와 함께 새로운 이익축으로 자리 잡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V 사업 회복 → 유럽 EV 가동률과 점유율이 회복되고 신규 프로젝트 수주가 확대되면서 중장기 EV 이익 가시성이 높아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SS 추가 CAPA·수주 → 북미를 중심으로 ESS 신규 수주가 지속되고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투자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가 ESS 중심 사업 전환 Thesis를 검증하는 주요 변수입니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공개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없는 Research의 내용은 임의로 추정하거나 추가하지 않습니다.
투자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과거 시장 관점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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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