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신증권 | 한송협 | BUY · 60,000원 | 2026-08-13
🚀 핵심 모멘텀
클래시스의 2Q26 연결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2%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영업이익률은 41.6%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각각 약 5%, 13% 밑돌았습니다.
기존 사업 매출은 905억원으로 9% 성장했고, 중남미 법인 연결 편입 효과가 151억원 추가됐습니다. 해외 매출은 681억원으로 28% 증가한 반면 국내 매출은 223억원으로 25% 감소해 지역별 온도 차가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현지 매출은 213억원을 기록했지만,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재고자산 회계처리와 미실현이익 제거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6.9%였으나 연결 기준으로는 72.5%에 머물렀고, 약 17억원의 미실현이익 제거도 반영됐습니다.
🔍 Perspective
대신증권은 2026년 매출액 4,43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 영업이익률 42.4%를 전망했습니다. 회사가 연간 매출 Guidance의 중간값을 기존 4,900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낮춘 점을 반영한 추정입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 2,222원에 Target PER 27.1배를 적용해 60,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브라질 법인의 원가 및 재고 부담이 이어질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 직접판매 전환, 2027년 중국 볼뉴머 진출, 2028년 미국 울트라포머 FDA 허가가 새로운 성장 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유진투자증권 | 박종선 | BUY · 67,000원 | 2026-08-13
🚀 핵심 모멘텀
유진투자증권은 클래시스가 2Q26 매출액 1,055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이 21개 분기 연속 이어졌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장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습니다. 해외 장비 매출이 26.5% 성장한 반면 국내 장비 매출은 39.4% 감소했습니다. 소모품 매출은 11.4% 증가했으며, 해외 소모품 매출은 31.3% 성장했지만 국내 소모품 매출은 15.1% 감소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51.6%에서 41.6%로 하락했습니다. 중남미 법인 연결 편입에 따른 원가 부담과 일본 직접판매 체제 구축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수익성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 Perspective
유진투자증권은 3Q26 매출액 1,212억원, 영업이익 597억원, 영업이익률 49.3%를 전망했습니다. 외형 성장과 함께 분기 수익성이 빠르게 정상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둔 추정입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4,452억원, 영업이익은 2,084억원, 영업이익률은 46.8%로 예상했습니다. 예상 EPS 2,503원에 Target PER 26.9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기존 75,000원에서 67,000원으로 낮췄지만, 투자의견 BUY는 유지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의 관점에서는 국내 실적 부진보다 해외 장비 및 소모품의 성장 지속성과 3분기 이후 수익성 반등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3. 유안타증권 | 이승은 | BUY · 50,000원 | 2026-08-18
🚀 핵심 모멘텀
유안타증권은 클래시스의 2Q26 매출액 1,055억원과 영업이익 439억원을 확인하면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약 12% 밑돈 점을 주요 부담 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장비 매출은 4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소모품 매출은 392억원으로 11.4% 증가했습니다. 해외 장비 매출이 성장하며 전체 외형 확대를 이끌었지만, 국내 매출은 223억원으로 25.3% 감소했습니다.
별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6.9%를 기록했으나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2.5%에 그쳤습니다. 판매관리비는 326억원으로 55.1%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도 30.9%로 상승했습니다. 중남미 법인 연결 편입과 일본 직접판매 체제 구축 비용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 Perspective
회사는 2026년 매출 Guidance를 기존 4,700억~5,100억원에서 4,300억~4,600억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중간값 기준으로는 4,900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낮아진 것입니다.
유안타증권은 이를 반영해 2026년 매출액 추정치를 4,800억원에서 4,303억원으로, 영업이익을 2,250억원에서 1,800억원으로 하향했습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41.8%입니다.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2,800억원에서 2,210억원으로 조정했습니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에 Target PER 20배를 적용해 기존 74,000원에서 50,000원으로 낮췄습니다. 향후 핵심 점검 요인으로는 글로벌 매출 성장, 국내 시장 지배력 유지, 중남미 법인의 수익성 정상화, 일본 직접판매 성과를 제시했습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본문에 선별한 세 증권사는 클래시스의 해외 매출 성장과 분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중남미 법인 연결 편입과 일본 직접판매 체제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을 공통적인 단기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2Q26 실적의 핵심은 외형 성장보다 이익의 질에 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41.6%까지 하락했습니다. 해외 판매 확대가 곧바로 연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이 확인된 분기였습니다.
다만 증권사별 이익 회복 속도에 대한 판단은 크게 갈립니다. 유진투자증권은 3Q26 영업이익률이 49.3%로 빠르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신증권과 유안타증권은 중남미 법인의 재고 및 원가 부담이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클래시스의 다음 Re-rating 조건은 해외 매출 증가 자체가 아니라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사업의 수익성 정상화입니다. 여기에 국내 장비 및 소모품 매출이 회복되고 일본 직접판매 체제가 안정된다면,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공통 논리 | Common View
선별한 세 증권사의 공통된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해외 장비와 소모품 매출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전체 매출이 27% 증가하고 분기 기준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해외 사업의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둘째, 2Q26 수익성 하락은 중남미 법인 연결 편입과 일본 직접판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부담의 영향이 컸습니다. 특히 인수 관련 재고자산 회계처리와 미실현이익 제거가 연결 매출총이익률을 낮췄습니다.
셋째, 국내 매출 회복이 필요합니다. 해외 매출이 성장하더라도 국내 장비와 소모품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 전사 이익률 정상화 속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넷째, 중장기 성장 동력은 유효합니다. 일본 직접판매, 중국 볼뉴머 진출, 미국 울트라포머 허가 등 지역별 사업 확장 일정은 클래시스의 장기 성장 기대를 뒷받침합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가장 큰 차이는 수익성 회복 시점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3Q26 영업이익률을 49.3%로 전망하며 빠른 정상화를 예상했습니다. 반면 대신증권은 2026년 연간 영업이익률을 42.4%, 유안타증권은 41.8%로 전망해 보다 보수적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영업이익 전망도 유안타증권 1,800억원, 대신증권 1,880억원, 유진투자증권 2,084억원으로 차이가 큽니다. 이는 브라질 법인의 매출총이익률과 재고 부담이 얼마나 빠르게 정상화되는지에 대한 가정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Valuation에도 시각 차이가 반영됐습니다. 목표주가는 유안타증권 50,000원, 대신증권 60,000원, 유진투자증권 67,000원으로 분산됐습니다. 유안타증권은 Target PER 20배를 적용한 반면 대신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각각 27.1배와 26.9배를 적용했습니다.
👀 What to Watch
향후 실적과 주가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법인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정상화가 동시에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외형 성장만 지속되고 낮은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된다면 연결 이익률 회복은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인수 관련 재고자산 부담과 미실현이익 제거 규모가 분기별로 축소되는지도 중요합니다. 해당 회계 영향이 줄어들어야 별도와 연결 매출총이익률의 격차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 장비와 소모품 매출의 회복 여부도 점검해야 합니다. 2Q26 국내 장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만큼, 국내 기저효과와 신제품 판매 회복이 필요합니다.
3Q26 영업이익률이 유진투자증권의 전망처럼 49% 수준으로 빠르게 반등하는지, 또는 브라질 재고·원가 및 일본 직판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정상화가 보다 점진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직접판매 체제의 안정화, 2027년 중국 볼뉴머 진출, 2028년 미국 울트라포머 FDA 허가 등 중장기 지역 확장 일정의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향된 연간 매출 Guidance 4,300억~4,600억원의 달성 여부와 증권사별 영업이익 전망치 1,800억~2,084억원 사이에서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 형성되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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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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