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에셋증권 | 이진호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6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신규 장기공급계약(LTA)을 기반으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증설이 실제 투자 단계로 진입하면서,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 확대가 장기 실적과 Valuation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1,081억원이 컨센서스 1,209억원을 약 11% 밑돈 점보다 신규 LTA와 증설 결정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Section 232 발표 지연으로 고객사가 구매를 미루면서 폴리실리콘 판매량이 부진했던 것이 실적 하회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됐습니다.
회사는 2029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7만톤, 웨이퍼 생산능력을 11.5GW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계약에 선수금과 Take-or-Pay 조건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증설 리스크를 낮추는 요소로 봤으며, 증설 완료 시점의 2029년 실적을 Valuation에 반영할 수 있는 근거로 평가했습니다.
이에 Valuation 방식을 사업별 가치를 합산하는 SOTP 방식으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0,000원에서 460,000원으로 43.8% 상향했습니다. 비중국산 폴리실리콘뿐 아니라 웨이퍼까지 공급 범위가 확대되면서 장기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입니다.
2. 교보증권 | 조혜빈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43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LTA를 통해 판매 물량을 선확보하고 선수금·인수 의무로 증설 리스크를 낮춘 가운데, 폴리실리콘 단품에서 웨이퍼까지 공급 형태가 확대되면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교보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232억원, 영업이익 1,081억원, 영업이익률 10.6%를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218억원을 11% 밑돌았지만, Section 232 발표를 앞둔 고객사의 구매 지연과 OCI Solar Power의 석탄 가격 상승 및 정비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해 중장기 실적 방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습니다.
Research의 중심은 신규 LTA였습니다. 교보증권은 장기계약을 통해 판매 물량을 미리 확보하는 동시에 선수금과 인수 의무가 증설 투자 리스크를 낮춰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존 생산능력의 판매 가시성이 확보된 것이 약 1.4조원 규모 증설의 근거가 됐다는 판단입니다.
공급 형태가 폴리실리콘에서 웨이퍼로 확대되는 점도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봤습니다. NeoSilicon Technology(NST)의 신규 LTA 가운데 상당 부분이 웨이퍼 형태로 2028~2029년 물량까지 판매되는 구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 마진에 웨이퍼 가공 마진이 추가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목표주가 430,000원과 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3. 키움증권 | 조재원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42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신규 LTA를 통한 구조적인 실적 성장뿐 아니라 고객사 요구 사양에 맞춘 웨이퍼 공급까지 확대되면서, 단순 소재 공급자를 넘어 고객사의 핵심 공급 파트너로 진화할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키움증권은 신규 고객사와의 LTA가 향후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장기계약으로 물량 가시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폴리실리콘 증설과 웨이퍼 사업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에서 OCI홀딩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
특히 NeoSilicon의 웨이퍼 사업에 높은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신규 고객사 수요를 바탕으로 2029년까지 계획된 생산능력의 판매 가시성이 확보됐으며, 고객이 OCI홀딩스 계열의 폴리실리콘으로 제조된 웨이퍼를 선호하는 구조를 근거로 고객 맞춤형 웨이퍼 공급이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웨이퍼 판매가 2027년부터 본격화되고 이후 3년간 생산능력과 판매량이 약 3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생산능력이 정상 가동될 경우 연간 매출 2,000~3,000억원과 약 20%의 영업이익률을 예상했으며, OCI TerraSus의 실적 및 영업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90,000원에서 420,000원으로 7.7% 상향했습니다.
4. 유진투자증권 | 황성현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40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신규 LTA와 증설 결정으로 우주 산업용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공급이라는 기존 장기 Thesis가 실제 계약 단계로 구체화됐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유진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약 1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5% 증가하며 흑자전환해 자체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습니다.
Research의 차별점은 우주 산업용 폴리실리콘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글로벌 우주 관련 기업과의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장기계약이 구체화되면서 기존 생산능력의 판매 가시성이 높아지고 추가 증설의 근거도 마련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웨이퍼 사업 역시 함께 확대되면서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양쪽에서 관련 공급망을 구축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4월 Research에서 주요 우주 관련 기업과 실제 공급계약이 발표될 경우 Valuation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제시했던 Thesis가 실제 계약으로 진전됐다는 해석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BUY와 목표주가 40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5. 삼성증권 | 조현렬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35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미국 신규 고객과의 장기공급계약과 이에 대응한 폴리실리콘 증설을 통해 비중국산 공급망 내 장기 물량 가시성과 높은 가동률을 확보할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삼성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1,081억원이 전분기 대비 895% 증가했지만 컨센서스와 자체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OCI Energy의 500MW 태양광 프로젝트 매각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고, 분기 실적보다 신규 고객과의 장기계약 및 증설 결정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국 신규 고객과의 LTA와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증설을 바탕으로 생산능력의 장기 계약화 비중이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Take-or-Pay 조건의 장기계약은 향후 높은 가동률과 수익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로 평가했으며, 미국 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급 개선 전망도 중장기 추정치에 반영했습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1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12.9% 상향하고 신재생에너지 업종 내 Top Pick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7월 Research에서 가장 강하게 반복된 변화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장기 수요가 실제 LTA와 증설 결정으로 구체화됐다는 점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 1,081억원은 여러 증권사의 기대치를 일부 밑돌았지만, 7월 23일 실적 발표와 함께 확인된 장기공급계약과 증설 계획이 단기 실적 Miss보다 훨씬 중요한 중장기 변화로 평가됐습니다. 회사 역시 7월 23일 공식 2분기 경영실적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두 번째 공통 논리는 LTA가 단순한 판매계약을 넘어 증설 리스크를 낮추는 장치라는 판단입니다. 선수금과 Take-or-Pay 또는 인수 의무가 포함된 장기계약을 통해 향후 생산 물량의 판매 가시성을 먼저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규모 CAPA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구조입니다. 미래에셋증권과 교보증권은 이를 2029년 실적과 증설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근거로 봤습니다.
또한 여러 Research는 성장축이 폴리실리콘 단품에서 웨이퍼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교보증권은 폴리실리콘 마진에 가공 마진이 더해지는 구조를, 키움증권은 고객 요구 사양에 맞춘 웨이퍼 공급을 통한 핵심 파트너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즉 7월의 변화는 단순 CAPA 확대보다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에서 OCI홀딩스가 담당하는 영역 자체가 넓어지는 과정으로 해석됐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미래에셋증권은 증설과 계약의 확정성이 장기 Valuation을 얼마나 앞당길 수 있는가에 가장 적극적이었습니다. 신규 LTA의 선수금·Take-or-Pay 조건을 근거로 2029년 실적을 SOTP에 반영하면서 목표주가를 320,000원에서 460,000원으로 크게 높였습니다.
교보증권은 폴리실리콘에서 웨이퍼로의 공급 형태 변화와 수익성에 상대적으로 더 집중했습니다. 장기계약으로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것뿐 아니라 웨이퍼 가공 마진까지 추가되면서 사업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접근입니다.
키움증권은 웨이퍼 사업을 한 단계 더 확장해 고객사의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파트너로 전환될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고객 맞춤형 웨이퍼 공급과 빠른 CAPA 확대를 OCI TerraSus의 영업가치 상승과 직접 연결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의 차별점은 우주 산업용 초고순도 폴리실리콘이었습니다. 기존 태양광 공급망 확대뿐 아니라 우주 관련 고객과의 계약이 기존 Valuation Premium Thesis를 실제 계약으로 검증하기 시작했다는 관점입니다. 반면 삼성증권은 미국 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급과 LTA에 따른 높은 가동률·수익성 확보에 상대적으로 더 무게를 뒀습니다.
따라서 7월 Research의 차이는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성장 방향에 대한 찬반보다는 증설의 가시성, 웨이퍼의 추가 수익성, 고객 Lock-in, 우주 산업으로의 수요 확장, 미국 비중국산 공급망 가치 가운데 어느 요소에 더 높은 비중을 두느냐에 있었습니다.
👀 What to Watch
LTA 물량 전환 → 신규 장기공급계약에서 확보한 판매 가시성이 실제 폴리실리콘·웨이퍼 출하량과 매출로 계획대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폴리실리콘 CAPA → 2029년 7만톤 생산체제를 목표로 한 말레이시아 증설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장기계약 물량이 신규 생산능력의 가동률을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웨이퍼 사업 → 2027년부터 웨이퍼 판매가 본격화되고 2029년 11.5GW 규모의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검증 변수입니다.
비중국산 공급망과 Section 232 → 미국의 정책 변화가 실제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의 수요·가격·고객 구매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규 고객·우주 산업 → 우주 산업용 초고순도 폴리실리콘 계약이 실제 공급과 실적으로 이어지고, 추가 고객 또는 추가 LTA가 확보되는지가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Valuation Premium Thesis의 주요 검증 포인트입니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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