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한투자증권 | 이호철·엄민용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290,000원 | 2026-07-28
🚀 핵심 모멘텀
옴리클로·앱토즈마 등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북미 진출과 기존 제품 성장이 맞물리면서 수익성의 구조적 레벨업이 시작됐고, 2030년 18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까지 연결되는 성장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0%, 86.3% 증가한 실적을 확인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2.4%까지 상승했습니다. 회사가 분류한 고마진 신제품군은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65%를 차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옴리클로의 하반기 미국 출시와 유플라이마 등 기존 제품의 북미 성장을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봤습니다. 유럽에서 확인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미국으로 확장되면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제품 Mix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분석 시간축은 2030년까지 확장됐습니다. 18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여기서 확보한 현금흐름을 신약 개발로 연결하는 구조를 장기 성장전략으로 평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2. 메리츠증권 | 김준영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90,000원 | 2026-07-28
🚀 핵심 모멘텀
고마진 신제품 비중 상승과 북미 직접판매 구조의 고정비 레버리지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외형 성장보다 빠른 이익 증가가 가능한 사업구조가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메리츠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잠정실적을 각각 7.2%, 13.0% 상회했고, 잠정실적 발표 직전 컨센서스도 각각 12.0%, 12.7%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1조2,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습니다.
특히 신규 제품의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이 전년 동기 53%에서 65%까지 확대된 점을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봤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2%p 상승한 32.4%를 기록했습니다. 북미 직접판매 조직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이미 구축된 판매 인프라의 고정비 레버리지도 본격화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2분기 미국 Branchburg 생산시설 관련 CMO 매출 약 500억원은 인수 이후 취득회계(PPA) 영향으로 관련 이익이 당기 손익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이러한 영향을 제외한 본업 영업이익률을 33.6%로 분석하며 신제품 성장과 북미 직판 레버리지의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280,000원에서 29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3. 미래에셋증권 | 김승민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280,000원 | 2026-07-28
🚀 핵심 모멘텀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진 가운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Top-Tier 업체로서의 성장성과 경쟁사 대비 Valuation 매력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미래에셋증권은 고마진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비중 확대가 2분기 실적의 예상치 상회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규 제품이 외형 성장뿐 아니라 제품 Mix 개선을 통해 이익률까지 끌어올리면서 기존 바이오시밀러 중심의 성장 구조가 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실적 호조를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6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높였습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BITDA 2.29조원에 Target EV/EBITDA 28배를 적용해 산출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성이 글로벌 Top-Tier 바이오시밀러 업체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개선되고 있는 반면 Valuation은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습니다. 따라서 단기 실적 Surprise뿐 아니라 실적 체력의 변화가 Valuation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4. NH투자증권 | 박병국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70,000원 | 2026-07-28
🚀 핵심 모멘텀
고마진 제품군의 매출 비중 확대와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끄는 가운데, 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영역을 추진할 수 있는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 Perspective
NH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자체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으로 NH투자증권이 Tier 2로 분류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비중이 1분기 60%에서 2분기 65%로 상승한 점과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를 제시했습니다.
이 Tier 2 비중은 NH투자증권의 자체 제품 분류에 따른 수치로, 회사가 별도로 제시한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 중 신제품군 비중 65%와 동일한 제품군 정의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품 Mix 변화는 단순한 매출 성장보다 이익의 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됐습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 역할을 하면서 향후 신규 파이프라인과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할 수 있는 여력이 확대되는 구조에 주목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27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7월 Research 가운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목표주가였지만, 고마진 제품 Mix와 고정비 레버리지를 통한 이익 개선 방향에는 다른 주요 증권사와 공통된 시각을 보였습니다.
5. KB증권 | 김혜민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70,000원 | 2026-07-28
🚀 핵심 모멘텀
옴리클로를 비롯한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성과가 기존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있으며, 후속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바이오시밀러 메가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KB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2.0%, 12.8% 상회한 점을 확인했습니다. 실적 Surprise의 중심에는 기존 주력제품보다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빠른 성장이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KB증권은 이를 특정 신제품 하나의 성공으로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옴리클로와 같은 신규 제품에 이어 후속 바이오시밀러가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성장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세대교체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신규 제품이 실제 매출과 이익에 기여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의 검증으로 평가한 Research입니다.
6. 현대차증권 | 여노래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80,000원 | 2026-07-31
🚀 핵심 모멘텀
신제품 성장뿐 아니라 북미 직접판매 효과까지 실적에서 확인되면서 개발·생산·판매를 연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현대차증권은 2분기 매출액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 영업이익률 32.4%로 1분기에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돈 점에 주목했습니다.
Research의 차별점은 직판 효과와 수직계열화였습니다. 자체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생산뿐 아니라 주요 시장에서 직접판매 체계를 구축한 결과, 신제품 매출 증가가 판매 단계의 레버리지까지 동반하면서 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확인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BUY 의견과 목표주가 28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단순히 신규 제품 수가 늘어나는 것보다 개발·생산·판매를 내부에서 연결한 사업구조가 성장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성을 만들어내는지에 초점을 둔 접근입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7월 Research에서 가장 강하게 반복된 논리는 신규 바이오시밀러의 매출 확대가 셀트리온의 이익 체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2분기 매출액은 1조3,937억원,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0%, 86.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2.4%에 달했습니다. 회사가 분류한 고마진 신제품군은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의 65%까지 확대됐습니다.
증권사들이 중요하게 본 것은 외형 성장뿐 아니라 제품 Mix 변화가 이익률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점입니다. NH투자증권은 자체적으로 Tier 2로 분류한 제품의 매출 비중이 1분기 60%에서 2분기 65%로 상승했다고 분석했고, 메리츠증권은 신제품 Mix 개선과 북미 직판 고정비 레버리지가 본업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연결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65% 수치는 제품군의 분류 기준이 동일하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공통 논리는 신제품 성장이 일회성 제품 효과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확장 사이클로 이어질 가능성입니다. KB증권은 후속 바이오시밀러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메가 사이클을, 신한투자증권은 2030년 18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와 북미 신제품 침투를 강조했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신한투자증권은 가장 긴 시간축에서 바이오시밀러 → 현금흐름 확대 → 신약 개발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봤습니다. 옴리클로를 비롯한 북미 신제품 침투를 단기 실적 Catalyst로 보는 동시에 2030년 18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장기 성장 기반으로 평가했습니다.
메리츠증권과 현대차증권은 북미 직접판매의 레버리지를 상대적으로 더 강조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미국 Branchburg 생산시설 관련 CMO 사업의 취득회계 영향을 제외한 본업 영업이익률 33.6%를 근거로 신제품 Mix와 직판 고정비 레버리지를 분석했고, 현대차증권은 개발·생산·판매를 연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실적 개선을 Valuation 재평가와 직접 연결했습니다. 12개월 선행 EBITDA 2.29조원에 EV/EBITDA 28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26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상향하면서 글로벌 Top-Tier 바이오시밀러 업체 대비 상대가치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KB증권은 개별 제품보다 후속 신제품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NH투자증권은 자체 분류한 고마진 제품 Mix와 고정비 레버리지를 통한 안정적인 이익 개선을 상대적으로 더 강조했습니다. 결국 7월의 차이는 신제품 성장 자체에 대한 판단보다 북미 침투, 직판 레버리지, 포트폴리오 확장, 신약 개발, Valuation 재평가 가운데 어느 단계를 다음 성장축으로 보느냐에 있었습니다.
👀 What to Watch
신제품 매출 비중 → 회사가 분류한 전체 바이오의약품 매출 중 고마진 신제품군 비중이 2분기 65%에서 이후에도 확대되고, 실제 영업이익률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옴리클로 미국 출시 → 하반기 미국 출시 이후 실제 시장 침투 속도와 매출이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이 제시한 신규 바이오시밀러 성장 Thesis를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북미 직판 레버리지 → 미국 매출 증가가 기존 직접판매 조직의 고정비를 흡수하면서 본업 수익성을 추가로 높이는지가 메리츠증권과 현대차증권 Thesis의 핵심 검증 변수입니다.
후속 바이오시밀러 → 옴리클로·앱토즈마 이후 추가 제품이 계획대로 출시되고 성장하면서 2030년 18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약·신규 사업 투자 →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확대된 현금흐름이 신약 개발과 신규 성장사업에 실제로 투입되고, 장기적으로 새로운 매출원으로 연결되는지가 신한투자증권을 비롯한 장기 Thesis의 검증 포인트입니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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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과거 시장 관점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본문의 투자의견, 목표주가, 실적 전망, Valuation 및 Investment Thesis는 Research 발행 당시 해당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며, 콘텐츠 운영자의 자체적인 투자 의견이나 전망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