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증권 | 설용진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32,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은행 순이자마진 개선과 증권·운용 자회사의 수수료이익 성장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하반기 이익과 주주환원 전망이 함께 높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iM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8,201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룹 순이자마진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은행 순이자마진은 1bp 상승했습니다. 4월 이후 마진 개선 흐름과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 은행 순이자마진이 3~4bp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이자이익은 1조4,49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6% 증가했습니다. 은행과 증권을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1조1,889억원을 기록해 56% 성장한 결과입니다. 반면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관련 손익과 보험손익은 부진했습니다. 홍콩 ELS 과징금 환입 837억원도 영업외이익에 반영됐습니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0.38%로 개선됐습니다. 중앙그룹과 홈플러스 관련 비용이 발생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에 따른 약 370억원의 충당금 환입이 이를 일부 상쇄했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3%로 전분기보다 13bp 상승했습니다. iM증권은 운영위험 부담 감소에 따른 추가적인 자본비율 개선 가능성과 주주환원 확대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000원에서 132,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2. 대신증권 | 박혜진·권용수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30,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2026년 총주주환원액이 3조1,600억원, 총주주환원율은 53.9%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erspective
대신증권은 신한지주가 새로운 기업가치 제고 정책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을 13.0~13.4%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분기 주당배당금 740원을 기준으로 한 배당 증가율은 14.3%이며, 2026년 4분기 배당부터 3년 동안 비과세 배당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신한지주는 10월까지 7,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익 흐름을 고려할 때 4분기에 약 4,0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이 실시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현금배당액은 1조3,600억원, 자사주 매입액은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친 총환원액은 약 3조1,600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27% 증가한 규모입니다. 대신증권은 총주주환원율 53.9%에 비해 당시 주가순자산비율이 0.81배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3. 미래에셋증권 | 정태준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31,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이미 발표된 7,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더해 3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 환원이 발표되면서 연간 자사주 매입 규모가 1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erspective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에 목표 주가순자산비율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31,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실적발표와 함께 공개된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가치평가의 중심에 뒀습니다.
신한지주는 향후 3개월 동안 7,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3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추가 매입 규모를 약 2,000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해당 전망이 현실화되면 2026년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약 1조6,000억원에 이르게 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추가 환원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신한지주의 핵심 투자 논리로 제시했습니다.
4. 한화투자증권 | 김도하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37,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수수료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합친 환원수익률이 7% 안팎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erspective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조8,201억원이 전년 동기보다 약 17%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8% 상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체 추정치와 비교하면 수수료이익은 약 1,500억원 많았고 충당금전입액은 약 900억원 적었습니다. 반면 교육세 증가와 증권 자회사의 성과보수로 판매관리비는 예상보다 약 1,100억원 많았습니다.
증권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보다 약 900억원,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는 약 1,000억원 증가했습니다. 은행 순이자마진은 전분기보다 1bp 상승했고 그룹 순이자마진은 유지됐습니다. 대손비용률은 중앙그룹과 홈플러스 관련 비용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성 평가에 따른 360억원의 환입이 발생하면서 전분기보다 7bp 하락했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운영위험 손실 인식 완화 효과를 반영하기 전에도 13.4%로 상승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안정적인 자본비율과 환원정책을 바탕으로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합친 환원수익률이 7% 안팎에 이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목표주가 13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5. 하나증권 | 최정욱·정소영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35,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성장, 대손비용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롯데손해보험 인수의 성사 여부와 인수가격이 단기 주가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부상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Perspective
하나증권은 2분기 순이익 1조8,201억원이 전분기보다 12.2% 증가해 시장 기대치와 자체 전망을 웃돌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소송 관련 환입 약 440억원과 홍콩 ELS 과징금 환입 837억원을 제외하면 실적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한 수준으로 판단했습니다.
은행 원화대출은 전분기보다 0.4% 증가했고 은행 순이자마진도 1bp 상승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3조1,300억원으로 3.6% 증가했습니다. 증권 수탁수수료와 신탁이익이 늘어나면서 그룹 수수료이익은 전분기보다 26%,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했습니다. 프로젝트파이낸싱과 중앙그룹·홈플러스 관련 추가 충당금을 제외한 경상 대손비용은 약 3,70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최종 보통주자본비율을 약 13.58%로 예상했습니다. 3분기 7,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이어 4분기에도 약 2,000억원의 추가 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봤습니다.
다만 롯데손해보험 인수 협상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별도의 변수로 제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거래 성사 여부뿐 아니라 최종 인수가격이 자본비율과 주주환원 여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 135,000원은 유지했습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7월 Research에서 가장 뚜렷한 공통 논리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함께 성장하면서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는 점입니다. 은행 순이자마진이 소폭 개선된 가운데 증권 수탁수수료, 금융상품 판매, 펀드·신탁 관련 수수료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대손비용도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의 기저효과와 일부 환입에 힘입어 안정됐습니다.
분기 실적에는 소송과 홍콩 ELS 과징금 관련 환입이 포함됐지만, 증권·운용 자회사를 중심으로 한 수수료이익 성장과 순이자이익 확대도 함께 확인됐습니다. 분석 대상 증권사들은 일회성 이익만으로 설명되는 실적은 아니라는 점에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공통된 핵심 논리였습니다. 신한지주는 7,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했고 3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 환원계획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증권사들은 보통주자본비율 개선과 이익 증가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확대할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가장 큰 차이는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에 대한 판단이었습니다.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증권은 4분기 추가 자사주 매입을 약 2,000억원으로 예상했지만, 대신증권은 약 4,000억원을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자사주 매입액과 총주주환원율 추정치에도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순이자마진 전망의 시간축도 달랐습니다. 다수 Research는 2분기 은행 순이자마진의 소폭 상승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평가했고, iM증권은 하반기에 추가로 3~4bp 개선될 가능성까지 제시했습니다. 향후 시장금리와 수익성 중심의 대출 운용이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전망 차이를 가를 변수입니다.
하나증권은 다른 Research보다 롯데손해보험 인수 문제를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라는 기본 방향에는 동의했지만, 인수 성사 여부와 가격에 따라 자본비율 및 환원 여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단기 위험요인으로 제시했습니다.
👀 What to Watch
- 은행 순이자마진의 추가 개선 전망 → 하반기 실제 순이자마진과 순이자이익 증가율
- 증권·운용 중심의 수수료이익 성장 → 거래대금 변화 이후에도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가 유지되는지 확인
- 3분기 실적발표에서 예고된 추가 환원 → 실제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와 연간 총주주환원율
- 보통주자본비율 개선 전망 → 운영위험 부담 감소 반영 이후 실제 자본비율과 환원 여력
- 롯데손해보험 인수 가능성 → 거래 성사 여부, 최종 인수가격 및 자본정책에 미치는 영향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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