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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미래에셋증권 (006800) | 2026년 2분기 Earnings Call / 2026-08-12

2026.08.12 발행 · 미래에셋증권 글 모아보기 →

💡 핵심 요약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세전이익 2조 5,287억원, 당기순이익 1조 9,052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각각 86%, 9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은 3조 8,863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 9,0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9%, 338% 증가했다. 상반기 연환산 ROE는 39.5%, 2분기 말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약 16조원을 기록했다.

다만 2분기 세전이익에는 SpaceX 관련 평가이익 1조 6,242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2분기 세전이익은 9,044억원이다. 상반기 누적 SpaceX 평가이익은 2조 5,659억원이며, 회사가 밝힌 2분기 말 해외법인 포함 SpaceX의 평가 규모는 약 5조원이다. 따라서 SpaceX 투자자산의 평가 규모와 당기 손익에 반영된 평가이익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 1. 주요 지침 및 정량적 로드맵 요약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 2분기 세전이익: 2조 5,287억원
  • QoQ: +86%
  • 2분기 당기순이익: 1조 9,052억원
  • QoQ: +90%
  • YoY: +369.4%
  • 2분기 영업이익: 2조 4,899억원
  • 영업이익 YoY: +397.5%
  • 상반기 누적 세전이익: 3조 8,863억원
  •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 9,072억원
  • 상반기 당기순이익 YoY: +338%
  • 상반기 연환산 ROE: 39.5%
  • 2분기 말 지배주주 자기자본: 약 16조원

WM·연금, 브로커리지, 트레이딩과 글로벌 사업의 실적 확대에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더해지며 높은 이익을 기록했다.

SpaceX — 평가 규모와 당기 평가이익 구분

  • 2분기 SpaceX 평가이익: 1조 6,242억원
  • SpaceX 제외 2분기 세전이익: 9,044억원
  • 상반기 누적 SpaceX 평가이익: 2조 5,659억원
  • SpaceX 제외 상반기 세전이익: 1조 3,204억원
  • 2분기 말 해외법인 포함 SpaceX 평가 규모: 약 5조원
  • 평균 취득단가: 약 34달러
  • 2분기 말 평가 기준 가격: 170.86달러

2분기 세전이익 가운데 약 64%는 SpaceX 관련 평가이익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2분기의 기록적인 순이익과 ROE에는 투자자산 평가이익이라는 큰 변수가 포함돼 있다.

반면 약 5조원은 2분기 손익에 반영된 평가이익이 아니라 2분기 말 해외법인을 포함한 SpaceX 보유자산의 평가 규모다. 당기 손익에 반영된 2분기 평가이익 1조 6,242억원과 구분해야 한다.

회사는 SpaceX의 시장가격 변화에 따라 향후 분기별 평가손익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SpaceX 투자를 단기 가격보다 장기적인 기업가치에 초점을 둔 투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6,256억원
  • QoQ: +36%
  •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1,310억원
  • 1분기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1,125억원
  •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역대 최대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와 고객자산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증가했다.

금융상품판매 수수료도 전분기 기록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단순 위탁매매뿐 아니라 고객자산 기반의 수수료 수익 확대가 이어졌다.

트레이딩 및 IB

  • 트레이딩 및 기타금융손익: 8,369억원
  • QoQ: +107%
  • IB 수수료 수익: 428억원
  • QoQ: +65%

트레이딩과 IB에서도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특히 트레이딩 및 기타금융손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IB 수수료 역시 전분기 대비 65% 확대되면서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창출력이 개선됐다.

글로벌 사업

  • 해외법인 2분기 세전이익: 약 6,091억원
  • 연결 세전이익 기여도: 약 24%
  • QoQ 기여도: +6%p
  • 해외법인 ROE: 24.8%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후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 구성은 미국 37%, 홍콩 35%, 런던 18%, 인도 5% 등으로 주요 거점에서 이익이 발생했다.

경상수익 성장과 투자자산 평가이익이 함께 작용했으며, 해외법인의 연결 세전이익 기여도가 약 24%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이 그룹 수익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자산 및 연금

  • 총운용자산: 784조원
  • 연금자산: 80조원 이상
  •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약 9조 5,799억원
  •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약 14조원

고객자산과 연금자산도 확대됐다.

특히 연금자산은 80조원을 넘어섰으며,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액은 약 9조 5,799억원으로 전체 금융권 증가분의 21.2%를 차지했다.

회사는 연금과 WM을 장기 고객자산 확대의 핵심 기반으로 강화하고 있다.

🚀 2.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글로벌 — 해외법인을 주요 수익축으로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해외법인을 그룹의 주요 수익원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2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약 6,091억원으로 글로벌 사업 개시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미국·홍콩·런던·인도 등 주요 거점에서 이익이 발생했다.

해외법인의 연결 세전이익 기여도가 약 24%까지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이 그룹 손익에서 차지하는 역할도 커졌다.

WM·연금 — 고객자산 성장과 장기 수익기반 확대

회사는 고객자산 확대를 장기적인 수익기반 강화와 연결하고 있다.

총운용자산은 784조원까지 확대됐고 연금자산도 80조원을 넘어섰다. 브로커리지와 금융상품판매 수수료 역시 함께 증가하면서 고객자산 확대가 실제 수수료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강화됐다.

특히 연금은 장기간 유지되는 고객자산이라는 특성이 있어 WM과 함께 미래에셋증권의 장기 자산관리 사업기반을 구성하고 있다.

브로커리지·금융상품 — 고객기반을 경상수익으로 연결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6% 증가했고 금융상품판매 수수료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대규모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별개로 고객자산과 시장거래를 기반으로 한 경상적인 수익기반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금융상품과 WM·연금 등 고객자산 관련 사업을 함께 확대하면서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

Principal Investment — 글로벌 혁신기업 장기투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자기자본 투자를 주요 사업전략 가운데 하나로 이어가고 있다.

SpaceX는 이러한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투자자산이다. 회사의 평균 취득단가는 약 34달러이며, 2분기에는 1조 6,242억원의 평가이익이 세전이익에 반영됐다.

경영진은 SpaceX를 단순한 우주발사체 기업이 아니라 스타링크를 기반으로 우주통신·AI·국가안보 등을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가격 변화는 분기별 손익 변동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혁신기업 장기투자는 높은 투자성과 가능성과 함께 평가손익 변동성을 수반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투자플랫폼 — MAPS와 인바운드 투자 인프라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단순한 해외법인 운영에서 투자플랫폼 구축으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6월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플랫폼 MAPS를 출시했으며, 이를 미국과 싱가포르 등 주요 글로벌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제시했다.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주식과 미래에셋 ETF 등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인바운드 투자플랫폼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해외법인의 현지 영업을 넘어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투자자와 금융상품을 연결하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방향이다.

디지털 금융 — STO·RWA와 Digital X를 통한 투자 생태계 확장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금융상품과 글로벌 투자플랫폼을 디지털자산 영역까지 확장하는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STO 관련 인프라를 준비하는 동시에 Digital X와의 시너지를 통해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와 토큰증권 생태계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브로커리지·WM·연금·IB 사업에 디지털 투자상품과 새로운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이 접근할 수 있는 투자자산과 시장의 범위를 넓히려는 전략이다.

MAPS의 글로벌 확대와 인바운드 투자플랫폼, STO·RWA 관련 인프라 구축은 각각 별개의 사업이라기보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투자상품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연결된다.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이번 IR에서 드러나는 미래에셋증권의 경영 관점은 고객자산을 기반으로 한 경상 금융사업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사업과 혁신기업 장기투자, 글로벌·디지털 투자플랫폼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장하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브로커리지·WM·연금을 통해 고객자산과 수수료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주요 법인의 수익성을 높여 글로벌 사업의 그룹 이익 기여도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자기자본을 활용한 글로벌 혁신기업 투자도 회사의 성장방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2분기에는 SpaceX 평가이익 1조 6,242억원이 반영되면서 이 전략의 성과가 실적에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2분기 세전이익의 약 64%에 해당하는 만큼 기록적인 분기 이익을 회사의 경상적인 이익창출력과 동일하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 SpaceX 평가이익을 제외한 2분기 세전이익은 9,044억원이었다.

회사가 제시하는 다음 성장경로는 기존 국내 증권사업과 해외법인의 경계를 넘어 투자플랫폼 자체를 글로벌화하는 데까지 확장된다. 홍콩에서 시작한 MAPS를 미국·싱가포르 등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자가 한국 주식과 미래에셋 ETF에 접근할 수 있는 인바운드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STO 인프라와 Digital X를 활용해 RWA 토큰화 및 토큰증권 생태계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다.

결국 회사가 그리고 있는 성장 경로는 고객자산·연금 확대 → 경상 수수료 수익 성장 → 글로벌 법인의 이익 기여 확대 → 혁신기업 장기투자를 통한 성장기회 확보 → 글로벌 투자플랫폼 확대 →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연결하는 투자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진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경상이익: SpaceX 평가손익을 제외한 핵심 사업의 이익 창출력
  • SpaceX: 보유자산 가치 변화에 따른 분기별 평가손익 변동
  • 글로벌: 해외법인의 세전이익·ROE 및 연결이익 기여도 변화
  • WM·연금: 80조원을 넘어선 연금자산과 전체 고객자산의 추가 성장
  • 플랫폼: MAPS의 미국·싱가포르 등 주요 시장 확대와 인바운드 투자플랫폼 구축
  • 디지털 금융: STO 인프라 구축과 Digital X 연계 RWA·토큰증권 사업의 실행 진행
  • 수익구조: 고객자산 기반 경상수익과 투자자산 평가손익 간 이익구조 변화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이 내용은 회사의 공식 IR 자료와 보도자료의 재무 사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종합 및 구조화되었습니다.

투자 위험 경고: 이 내용은 정보 제공 및 언어적 참고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IR 자료에 포함된 미래 전망(가이던스)은 회사 추정치이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는 특정 증권의 매수 또는 매도 권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재정적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문의: 준수 및 저작권 문의는 ksb220805@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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