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순영업수익 1조2,092억원, 영업이익 6,812억원, 당기순이익 4,89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111.6%, 당기순이익은 90.5% 증가하며 1분기에 이어 높은 이익 수준을 기록했다.
- 상반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2조2,603억원, 영업이익은 1조3,17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9,652억원(+107.6% YoY)을 기록했다. 연환산 ROE는 **19.0%**였다.
- 브로커리지뿐 아니라 WM과 IB가 함께 성장했다. 2분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4,456억원,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는 768억원(+56.3% QoQ), IB 수수료 수지는 1,083억원(+11.3% QoQ)을 기록했다.
- 경영진은 최대 실적 자체보다 수익구조의 질적 변화를 강조했다. 거래 활성화를 고객자산과 WM 성장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IPO·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용·금융수익을 확보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향이다.
📊 1. 주요 실적 및 정량적 로드맵 요약
-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 순영업수익: 1조2,092억원
- 전년 동기 대비: +89.1%
- 영업이익: 6,812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11.6%
- 전분기 대비: +7.0%
- 당기순이익: 4,894억원
- 전년 동기 대비: +90.5%
- 전분기 대비: +2.9%
- 2026년 상반기 연결 실적
- 순영업수익: 2조2,603억원
- 전년 동기 대비: +89.0%
- 영업이익: 1조3,179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15.7%
- 지배주주 순이익: 9,652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07.6%
- 연환산 ROE: 19.0%
- 브로커리지
-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 4,456억원
-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 3,909억원
- 전분기 대비: +26.2%
-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858억원
- 전분기 대비: +55.1%
- 국내주식 시장점유율은 전분기 대비 0.7%p 상승했다.
- Wealth Management·금융상품
- 2분기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768억원
- 전분기 대비: +56.3%
- 상반기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1,259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27.2%
- 총 고객자산: 612조원
- 1억원 이상 HNW 고객: 45만5,000명
- 10억원 이상 HNW 고객: 3만3,000명
-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한 목표전환형 랩 판매 확대가 금융상품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 자산관리 수수료는 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1.8% 증가했다.
- IB
- 2분기 IB 수수료 수지: 1,083억원
- 전분기 대비: +11.3%
- 상반기 누적 IB 수수료 수지: 2,055억원
- 피스피스스튜디오·코스모로보틱스 IPO 등을 주관했다.
- 상반기 IPO 주관 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했다.
- 여전채(FB) 부문에서도 대표주관 1위를 기록하며 기업금융 경쟁력을 이어갔다.
- 운용·금융
- 운용·투자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 4,073억원
- 시장환경 변화 속에서도 운용과 금융수익이 전체 실적의 한 축을 담당했다.
🚀 2.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 브로커리지 경쟁력 강화
- 국내외 주식 거래 증가에 대응해 고객 기반과 디지털·글로벌 매매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 국내주식 수수료 3,909억원, 해외주식 수수료 858억원으로 양쪽 모두 성장했고 국내주식 시장점유율도 상승했다.
- 시장 거래 활성화를 실적에 반영할 수 있는 리테일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이다.
- 거래 고객을 WM 고객으로 연결
- 회사는 브로커리지에서 확보한 고객과 자산을 금융상품과 장기 자산관리 관계로 연결하고 있다.
- 총 고객자산은 612조원으로 확대됐으며 1억원 이상 HNW 고객은 45만5,000명, 10억원 이상 HNW 고객은 3만3,000명으로 증가했다.
- 특히 시장환경에 맞춘 목표전환형 랩 판매 확대가 자산관리 수수료의 전분기 대비 171.8% 증가로 연결됐다.
-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도 상반기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2% 증가해 브로커리지 이외 수익원의 확대가 나타났다.
- IB 리더십 강화
- 2분기 IB 수수료 수지는 1,0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2,055억원을 기록했다.
- 피스피스스튜디오·코스모로보틱스 IPO 주관 등을 통해 상반기 IPO 주관 리그테이블 1위를 기록했다.
- 여전채(FB) 대표주관에서도 1위를 기록하면서 ECM뿐 아니라 채권자본시장까지 기업금융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 회사는 기존 강점인 IB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면서 브로커리지·WM 성장과 함께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방향이다.
- 운용 및 금융수익 기반 유지
- 운용·투자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는 4,073억원을 기록했다.
- 특정 사업부문에 실적이 집중되지 않도록 리테일·WM·IB와 함께 운용·금융을 별도의 수익축으로 유지하고 있다.
-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
- 경영진은 상반기 최대 실적 자체보다 수익구조의 질적 변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 브로커리지 확대를 고객자산과 WM으로 연결하는 동시에 기존 강점인 IB의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운용·금융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다.
- 각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활용해 특정 시장환경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향이다.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이번 실적에서 NH투자증권 경영진이 강조한 핵심은 단순히 증시 활황으로 이익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시장 활성화를 여러 사업부문의 성장으로 연결하면서 수익구조 자체를 강화하는 것이다. 국내외 주식 거래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이 확대됐지만, 동시에 금융상품 판매와 IB도 성장했다. 따라서 상반기 최대 실적은 하나의 사업에 집중된 결과라기보다 리테일·WM·IB·운용이 함께 기여한 구조에 가깝다.
리테일에서는 거래 활성화 → 고객 유입 및 자산 증가 → 금융상품·WM 확대라는 흐름이 나타난다. 특히 단순히 HNW 고객이 증가한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증시 상승에 맞춰 목표전환형 랩 판매를 확대하면서 자산관리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171.8% 증가했다. 상반기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 역시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2% 증가했다. 회사가 시장환경에 맞는 상품을 공급해 늘어난 고객자산을 실제 수수료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분기 WM 성장의 핵심이다.
IB는 이와 별도의 성장축이다. 2분기 수수료 수지는 1,0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3% 증가했고, 상반기 누적으로 2,055억원을 기록했다. 피스피스스튜디오·코스모로보틱스 IPO 등을 기반으로 상반기 IPO 주관 리그테이블 1위에 올랐고 여전채 대표주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즉 회사가 강조하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브로커리지에서 WM으로 이어지는 리테일 성장경로와 기존 기업금융 경쟁력을 활용한 IB 성장경로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운용·투자손익과 금융수지가 추가적인 수익 기반을 형성한다. 결국 회사가 제시하는 성장 논리는 브로커리지 경쟁력 → 고객자산·금융상품·WM 확대, 그리고 IPO·채권 등 IB 리더십 유지, 여기에 운용·금융수익 확보를 결합해 시장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브로커리지: 국내외 주식 거래 활성화와 시장점유율 상승이 지속되는지
- WM: 목표전환형 랩 등 금융상품 판매 확대가 고객자산 증가를 지속적인 자산관리 수익으로 연결하는지
- 금융상품: 상반기 1,259억원(+127.2%)까지 증가한 판매 수수료의 성장 흐름이 이어지는지
- IB: 상반기 2,055억원의 IB 수수료와 IPO·여전채 주관 리더십이 하반기 추가 딜과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 수익구조: 브로커리지·WM·IB·운용이 함께 기여하는 균형적인 포트폴리오가 시장환경 변화 속에서도 유지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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