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ock Lens기업을 보는 더 넓은 시야기록 · 해석 · 전략

[Timeline] 솔브레인 (357780) | 2분기 매출 3,120억원·영업이익 460억원 · 반도체 소재 상반기 매출 4,928억원 · 시설투자 405억원 / 2026-08

2026.09.01 발행 · 솔브레인 글 모아보기 →

1. 2분기 매출 3,120억원·영업이익 460억원…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128% 증가

솔브레인은 8월 14일 반기보고서와 2분기 경영실적 자료를 공개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3,119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0억2,100만원으로 12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약 568억원이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14.8%로 나타났다.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5,757억7,600만원, 영업이익은 907억2,200만원, 당기순이익은 947억3,800만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1.4%, 영업이익은 약 61.4% 증가했으며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15.8%를 기록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909억5,600만원이었다.

2분기 매출은 1분기 2,638억원보다 약 18%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47억원에서 460억원으로 늘었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약 202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된 분기였다.

2. 상반기 반도체 소재 매출 4,928억원…전체 매출의 85%

8월 반기보고서에서 반도체 소재 중심의 매출구조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상반기 반도체 부문 매출은 4,928억원으로 연결 매출의 85%를 차지했다. 주요 제품은 HF, B.O.E, CMP Slurry, Precursor와 라이닝 등 반도체 공정용 화학소재·장치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265억8,200만원으로 5%, 2차전지 부문은 348억5,700만원으로 6%, 반도체 장비 유지관리 등 기타 부문은 215억3,700만원으로 4%였다.

반도체 소재의 평균 판매가격은 2025년 대비 약 5% 상승한 반면 주요 원재료 가격은 약 14% 올랐다. 디스플레이 소재 판매가격은 전년보다 약 11% 하락했고, 2차전지 소재 판매가격은 약 3% 상승했다. 원재료에서는 디스플레이 부문이 약 9%, 2차전지 부문이 약 45% 상승한 것으로 회사가 집계했다.

상반기 생산능력 대비 생산실적을 기준으로 한 가동률은 반도체 부문이 56%로 가장 높았고 디스플레이 27%, 2차전지 19%였다. 반도체 부문의 상반기 생산실적은 HF 등을 기준으로 5만1,281톤이었다.

8월 증권사들도 반도체 소재를 실적 성장의 중심으로 봤다. BNK투자증권은 19일 DRAM·NAND·파운드리 전반에서 소재 출하량과 평균판매가격이 함께 개선되는 국면이라고 분석했고, LS증권은 25일 전방 고객사의 웨이퍼 투입량과 가동률 상승이 소재 수요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증권사의 분석 및 전망이다.

3. 상반기 시설투자 405억원…소재 라인 증설·성능개선 및 R&D에 집행

솔브레인은 반기보고서에서 2026년 상반기 약 405억원을 시설투자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은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소재 생산라인 증설과 성능 개선, R&D 시설 투자, 근로환경 개선 등에 투입됐다. 회사는 향후 시설투자 규모를 시장과 산업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6월 말 유형자산 순장부금액은 약 6,784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중 신규 유형자산 취득액은 약 405억원이었으며, 종속회사 취득으로 약 851억원의 유형자산이 추가됐다. 건설중인자산은 6월 말 약 639억원이었다.

반도체 소재 수요 확대를 예상한 증권사 분석에서도 생산능력 확대가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LS증권은 8월 25일 신규 생산능력의 램프업과 메모리 생산량 증가, 공정 고도화에 따른 소재 사용량 확대를 중장기 실적 변수로 분석했다. 이는 회사의 확정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아닌 증권사 전망이다.

📝 Editor’s Comment | Perspective

8월 공개된 솔브레인의 상반기 자료에서는 반도체 소재 사업의 비중과 이익 증가가 가장 뚜렷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상반기 전체 매출의 85%가 반도체 소재에서 발생했다.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소재보다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이 높은 점도 같은 사업구조를 보여준다.

반면 반도체 소재 원재료 가격이 전년보다 14% 상승한 가운데 판매가격 상승률은 5%였고, 회사는 상반기 405억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했다. 따라서 8월 시점의 솔브레인은 반도체 소재 물량 확대가 실적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원재료 가격과 신규 생산능력의 가동이 이후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는 구조였다.

👀 What to Watch

  • 반도체 소재 부문의 출하량 증가와 상반기 56%였던 생산설비 가동률의 후속 변화
  • HF·B.O.E·CMP Slurry·Precursor 등 주요 반도체 소재의 판매가격과 원재료 가격 간 변화
  • 상반기 405억원을 집행한 생산라인 증설·성능개선 투자가 실제 생산능력과 매출 증가로 연결되는 시점
  • 상대적으로 가동률이 낮았던 디스플레이·2차전지 소재 사업의 판매 및 생산 회복 여부
  • 디엔에프 연결 효과를 포함한 반도체 소재 사업의 외형 확대와 기존 솔브레인 사업 자체의 성장 흐름

주요 자료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해당 기간 국내외 언론, 기업 공시, 공식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기업의 상황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는 사실과 사건을 종합하여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투자 위험 고지: 정보 제공 및 기업 동향 파악 목적이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문의: 규정 준수 및 저작권 문의 (ksb220805@gmail.com)

기업을 검색해보세요
기업명 또는 종목코드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