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Stock Lens기업을 보는 더 넓은 시야기록 · 해석 · 전략

[Timeline] 에스엠 (041510) | 2분기 영업이익 529억원 · 공연·IP 매출 확대 · 텐센트뮤직과 중국 합작법인 설립 / 2026-08

2026.09.01 발행 · 에스엠 글 모아보기 →

1. 2분기 매출 3,496억원·영업이익 529억원 기록

에스엠은 8월 5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96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11.0% 증가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2,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출연 매출은 27.9%, 콘서트 매출은 23.6%, MD·라이선싱 매출은 22.0% 증가했다. 별도 영업이익은 438억원, 당기순이익은 24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18.1% 감소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연결 실적에서는 본사 매출 성장과 함께 주요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이 반영됐으며, 회사는 공연 규모 확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증가와 종속법인 매출 확대 등을 주요 배경으로 제시했다.

2. 공연 규모 확대와 MD·라이선싱 성장으로 IP 매출 다변화

2분기에는 고연차 아티스트의 투어 확대와 공연 규모 증가, 광고·행사 활동 증가가 출연 및 콘서트 매출 성장에 반영됐다. 별도 기준 출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 콘서트 매출은 23.6% 증가했다.

MD 사업에서는 대규모 콘서트 관련 상품 판매와 함께 NCT 10주년 기념 팝업, 에스파·라이즈·NCT WISH의 신보 연계 팝업 등이 진행됐다. 별도 기준 MD·라이선싱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2.0% 증가했다.

종속법인에서는 드림메이커가 국내 공연 제작 증가와 본사 협업 확대로 이익 성장을 기록했고, 디어유는 구독료 인상과 웹 결제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어졌다.

3. 하반기 앨범·글로벌 투어 라인업 확대

8월 실적 발표에서 에스엠은 하반기 아티스트 활동 계획도 공개했다. 3분기에는 레드벨벳 미니앨범, NCT 127 정규앨범, 민호·WayV 미니앨범, 소녀시대-효리수 싱글 등을 제시했다.

4분기에는 예성·태연·재현·NCT DREAM 정규앨범, 최강창민·샤오쥔·NCT WISH 미니앨범, Hearts2Hearts 싱글 등이 예정됐다.

공연에서도 하반기 글로벌 투어 일정이 이어졌다. 에스파를 비롯해 유노윤호, 슈퍼주니어-83z, 예성, 려욱, NCT 127, WayV 등의 투어와 NCT WISH 팬미팅 투어가 하반기 일정으로 제시됐다.

8월 24일에는 NCT 127 정규 7집 ‘BLINGY’가 발매됐다. 실적 발표에서 제시했던 3분기 아티스트 활동 계획이 실제 앨범 발매와 공연 일정으로 이어지는 시기였다.

4. 텐센트뮤직과 중국 합작법인 STE 설립

에스엠은 8월 27일 중국 Tencent Music Entertainment Group(TME)과 베이징에 합작법인 STE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양사가 체결한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해 온 조미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STE는 2~3년 내 데뷔를 목표로 중국 신인 아이돌 그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지 오디션을 통한 아티스트 캐스팅부터 그룹 데뷔 이후 중국 현지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할 계획이다.

기존 중화권 아티스트의 현지 활동 지원도 맡는다. 에스엠은 NCT DREAM 런쥔과 WayV 양양·샤오쥔 등의 중화권 매니지먼트와 현지화 프로모션을 STE가 담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MOU 단계였던 TME와의 협력이 8월에는 실제 현지 합작법인 설립 단계로 진전됐다.

📝 Editor’s Comment | Perspective

8월 에스엠에서는 기존 아티스트 IP의 수익원 확대와 중국 현지 사업 확장이 동시에 나타났다.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4%, 11.0% 증가한 가운데 별도 기준 출연·콘서트·MD·라이선싱 매출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드림메이커와 디어유 등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도 연결 실적에 반영됐다.

하반기에는 앨범과 글로벌 투어 라인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TME와의 협력이 MOU에서 베이징 합작법인 STE 설립으로 구체화됐다. 기존 IP의 공연·MD·광고 등 수익원 확대와 별도로 중국에서는 현지 신인 개발과 중화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사업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 달이었다.

👀 What to Watch

  • 2분기 각각 23.6%, 22.0% 증가한 콘서트 및 MD·라이선싱 매출이 하반기 글로벌 투어 확대와 함께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
  • 하반기 앨범·공연 라인업이 이후 분기 출연·콘서트·MD 매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 TME와 설립한 STE의 중국 신인 아이돌 프로젝트가 오디션·멤버 구성 등 실제 데뷔 준비 단계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 STE를 통한 NCT DREAM 런쥔과 WayV 양양·샤오쥔 등 중화권 아티스트의 현지 매니지먼트 및 프로모션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해당 기간 국내외 언론, 기업 공시, 공식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기업의 상황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는 사실과 사건을 종합하여 새롭게 작성했음을 밝힌다.

투자 위험 고지: 정보 제공 및 기업 동향 파악 목적이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님을 명시한다.

문의: 규정 준수 및 저작권 문의 (ksb220805@gmail.com)

기업을 검색해보세요
기업명 또는 종목코드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