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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일진전기 (103590) | 2분기 영업이익 720억원 · 중전기 수익성 확대 · 수주잔고 19억4,000만달러 / 2026-08

2026.09.01 발행 · 일진전기 글 모아보기 →

1. 2분기 영업이익 720억원,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일진전기는 8월 11일 반기보고서를 제출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20억원으로 약 9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약 11.3%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1,435억원, 영업이익은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7%, 71% 증가했다. 회사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라고 밝혔다.

2. 중전기 부문 매출 2,065억원·영업이익 533억원

2분기 변압기·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 매출액은 2,065억원, 영업이익은 533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약 25.8%로, 해당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선 부문 매출액은 약 4,3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89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안타증권은 상반기 중전기 생산 가동률을 108%로 제시하고, 추가 증설 여부는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추가 증설은 8월 현재 확정된 투자가 아니다.

3. 상반기 말 수주잔고 19억4,000만달러, 해외 비중 76%

8월 실적 발표에서 공개된 상반기 말 수주잔고는 19억4,000만달러로, 1분기 말보다 약 10% 증가했다. 중전기 부문이 잔고의 67%, 전선 부문이 3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해외가 약 76%, 국내가 약 24%였다.

유안타증권은 중전기 수주잔고를 약 12억9,000만달러로 집계했다. 이 가운데 미주 비중은 77%로, 1분기 말의 73%보다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회사는 이미 수주한 물량의 출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ditor’s Comment | Perspective

8월에 공개된 반기 실적은 중전기 부문의 이익 증가와 해외 중심의 수주잔고 확대를 함께 보여준다. 2분기 중전기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보다 영업이익 기여가 컸다. 앞으로는 미주 중심 수주잔고가 실제 출하와 이익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중요하다.

👀 What to Watch

  • 중전기 수주잔고의 출하 및 매출 반영 추이
  • 회사가 기대한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의 실제 계약 체결 여부
  • 높은 가동률 이후 추가 증설 검토의 진행 상황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해당 기간 국내외 언론, 기업 공시, 공식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당시 기업의 상황과 흐름을 이해하는 데 의미가 있는 사실과 사건을 종합하여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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