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움증권 | 이한결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1,580,000원 | 2026-08-03
🚀 핵심 모멘텀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이익 체력을 재확인했지만, 중동 수주의 의사결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유럽·북미·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신규 수주의 실제 성과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Perspective
키움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한 배경으로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지상방산의 양호한 실적을 제시했습니다. 실적 자체에 대한 우려는 크게 낮아졌지만, 이후 투자 판단의 초점은 추가 수주로 이동했습니다.
중동에서 논의 중인 사업은 계약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봤습니다. 반면 유럽·북미·아시아에서 다양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어 연내 추가 수주 가능성은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 하락 등을 반영해 기존 1,720,000원에서 1,580,000원으로 낮췄지만 BUY를 유지했습니다.
2. 하나증권 | 채운샘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1,860,000원 | 2026-08-10
🚀 핵심 모멘텀
폴란드 이외 지역의 수출 비중이 높아졌음에도 지상방산의 높은 수익성이 유지된 점을 확인하고, 하반기 인도 집중과 38.3조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실적 눈높이가 추가로 높아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Perspective
하나증권은 NDR 이후 2분기 실적의 질에 주목했습니다.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동시에 지상방산도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폴란드 이외 지역의 수출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도 높은 마진이 유지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비폴란드향 매출 비중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 지상방산 수익성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상향될 여지가 있다고 봤습니다. 2분기 말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8.3조원으로 약 4.7년치 일감에 해당했습니다. 상반기보다 하반기, 3분기보다 4분기의 실적 기여가 더 커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목표주가 1,86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3. 리딩투자증권 | 이서영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1,700,000원 | 2026-08-18
🚀 핵심 모멘텀
분기 최대 실적으로 이익 체력을 확인한 가운데 약 38조원의 수주잔고와 글로벌 현지화 전략이 결합되면서, 하반기 지상방산과 이후 글로벌 수주가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erspective
리딩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2026년 매출액 32조4,559억원, 영업이익 4조6,500억원을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도 매출 35조원, 영업이익 5조7,000억원으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핵심은 실적뿐 아니라 수주잔고와 현지화였습니다. 약 38조원의 방산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해외 수출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이 중장기 성장축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2027년 예상 EPS 57,987원에 Target P/E 29.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700,000원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습니다.
4. 다올투자증권 | 최광식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460,000원 | 2026-08-20
🚀 핵심 모멘텀
K9MH가 미 육군 MTC(Mobile Tactical Cannon) 프로그램의 시제품 경쟁·평가 단계에 진입하면서 미국 차륜형 자주포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고, 향후 양산사업과 탄약·MRO 등 후속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140,000원에서 2,46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Perspective
다올투자증권은 K9MH가 미 육군 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경쟁·평가 단계에 진입한 것을 단순한 단기 이벤트보다 향후 미국 차륜형 자주포 본사업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현 단계는 최종 양산사업 수주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향후 평가와 경쟁 절차를 거쳐야 하는 단계입니다.
다올투자증권은 K9MH가 향후 MTC 양산사업으로 이어질 경우 사업 규모가 약 10조원에 이를 가능성을 추정했고, 탄약과 MRO 등 후속사업까지 포함하면 미국에서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기회가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이러한 옵션 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5% 높인 2,460,0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8월 Research 가운데 미국시장 진출의 잠재가치를 가장 공격적으로 반영한 관점이었습니다.
5. DS투자증권 | 강태호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1,830,000원 | 2026-08-24
🚀 핵심 모멘텀
K9MH의 MTC 시제품 경쟁·평가 단계 진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포병체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로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1,670,000원에서 1,830,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Perspective
DS투자증권은 K9MH가 미 육군 MTC 프로그램의 시제품 경쟁 단계에 진입한 점을 글로벌 지상방산 경쟁력을 검증할 새로운 기회로 평가했습니다. 이미 높은 글로벌 점유율을 확보한 궤도형 자주포에 이어 차륜형 자주포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열린 점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후속 확장성이었습니다. MTC 프로그램에서 경쟁력을 입증할 경우 탄약보급체계, 추진장약, MRO, 장거리 포신 및 다른 포병체계로 미국 내 사업영역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확장 가능성을 반영해 글로벌 Peer의 2027년 P/E 대비 10% 할증을 적용하고 목표주가를 1,830,000원으로 높였습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8월 Research의 출발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된 높은 이익 체력이었습니다. 키움증권과 하나증권 모두 1조3,655억원의 영업이익과 지상방산의 견조한 수익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하나증권은 폴란드 이외 지역의 수출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지상방산 수익성이 유지됐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실적 확인 이후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인도와 신규 글로벌 수주로 이동했습니다. 약 38조원의 수주잔고가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제공하는 가운데 유럽·북미·중동·아시아로 수주 Pipeline이 확대되고 있다는 판단이 나타났습니다. 월 후반 K9MH의 MTC 프로그램 진입은 이러한 글로벌 확장 Thesis를 미국 차륜형 자주포 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넓혔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가장 큰 차이는 글로벌 수주 Pipeline을 현재 가치에 얼마나 선반영할 것인가였습니다. 키움증권은 중동 수주 결정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과 글로벌 Peer 밸류에이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580,000원으로 낮췄습니다. 반면 하나증권은 비폴란드 수출에서도 유지되는 높은 수익성과 하반기 인도 집중을 근거로 1,860,000원을 유지했습니다.
K9MH 관련해서도 잠재가치의 반영 정도가 달랐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MTC 프로그램의 경쟁·평가를 통과해 향후 양산사업으로 연결될 경우 약 10조원 규모의 사업 기회가 형성되고 탄약·MRO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목표주가를 2,460,000원으로 높였습니다. DS투자증권 역시 미국 포병체계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두보라는 의미를 부여했지만 목표주가는 1,830,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8월의 핵심 차이는 방산 수요의 방향성보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글로벌 Pipeline과 MTC 후속 양산·연계사업의 잠재가치를 어느 시점에, 어느 정도까지 기업가치에 반영할 수 있는가에 있었습니다.
👀 What to Watch
하반기 지상방산 인도 → 폴란드뿐 아니라 비폴란드 수출 물량 확대가 실제 매출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신규 수주 → 유럽·중동·북미·아시아에서 논의되는 사업이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고 38조원 수준의 수주잔고가 추가 확대되는지가 핵심 검증 항목입니다.
K9MH 미국 본사업 → MTC 시제품 경쟁·평가 단계 이후 K9MH가 다음 단계로 진전하고 최종적으로 실제 양산사업 수주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후속사업 확대 → MTC 프로그램 진입이 향후 탄약보급체계·추진장약·MRO·포신 및 다른 포병체계 사업으로 실제 확장되는지가 DS와 다올의 미국시장 Thesis를 검증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수주와 밸류에이션 → 글로벌 신규 수주가 지연될 경우 키움증권의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해지는지, 반대로 미국과 비폴란드 지역에서 대형 계약이 구체화되며 높은 Valuation을 정당화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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