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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시선] 가온전선 (000500) | 북미 버스덕트 고성장 · AI 데이터센터 배전케이블 · LSCUS 가치 확대 / 2026-08

2026.09.01 발행 · 가온전선 글 모아보기 →

1. KB증권 | 김선봉·성현동 애널리스트 | Not Rated · 목표주가 없음 | 2026-08-06

🚀 핵심 모멘텀

LS그룹의 북미 핵심 법인으로 자리 잡은 LSCUS를 중심으로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과 AI 데이터센터향 배전케이블 물량이 확대되면서 가온전선의 성장성과 그룹 내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KB증권은 가온전선을 배전케이블 전문업체이자 LS그룹 북미 사업의 핵심 법인 LSCUS를 보유한 회사로 평가했습니다. 2026년에는 북미 수출 증가를 기반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기존 범용 전선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로 성장축이 이동하는 흐름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LSCUS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체결한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의 최대 공급 가능 규모가 약 5.3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변화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이미 확정된 매출이나 동일 금액의 수주잔고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 조건에 따라 향후 공급될 수 있는 최대 잠재 규모입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향 배전케이블 물량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버스덕트와 전력케이블이 동시에 북미 성장을 이끄는 구조로 판단했습니다.

당시에는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Not Rated Research였습니다. 따라서 Valuation보다 LSCUS의 사업가치와 북미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의 성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료로 볼 수 있습니다.

2. 키움증권 | 조재원 애널리스트 | Not Rated · 목표주가 없음 | 2026-08-07

🚀 핵심 모멘텀

북미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수익 제품 Mix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을 통해 추가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Perspective

키움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 8,694억원, 영업이익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56% 증가한 실적에 주목했습니다. 북미향 전력케이블과 버스덕트 매출 확대, 구리 가격 상승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고정비 레버리지와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리면서 영업이익률도 4.2%로 개선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북미 자회사 LSCUS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고 평가했습니다. 상반기 LSCUS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70%에 이미 도달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상반기 버스덕트 매출은 약 1,300억원, 본사 수출까지 포함한 북미향 매출은 약 3,600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2026년 연결 매출 전망을 3조2,287억원, 영업이익을 1,263억원으로 제시하며 기존 추정치보다 각각 10%, 19% 상향했습니다. 북미 전력케이블·버스덕트·데이터센터 턴키 프로젝트 등 고수익 사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도 2025년 3.1%에서 2026년 3.9%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버스덕트를 가장 중요한 성장축으로 봤습니다. 2025년 약 800억원이었던 버스덕트 매출이 2026년 3,2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고, LS전선의 국내·멕시코 생산능력 증설이 완료되면 CAPA가 현재보다 2~3배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데이터센터 투자와 기존 장기공급계약을 감안하면 1~2년 내 LSCUS의 연간 버스덕트 매출이 1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3. KB증권 | 김선봉·성현동 애널리스트 | Buy · 목표주가 290,000원 | 2026-08-31

🚀 핵심 모멘텀

버스덕트 매출의 가파른 증가와 LSCUS의 북미 사업가치, AI 데이터센터향 배전케이블의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가온전선의 구조적 이익 성장을 전망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 Perspective

KB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0,000원으로 가온전선에 대한 공식 커버리지를 개시했습니다.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EPS에 주요 배전기기 업체들의 P/E Multiple을 적용해 산출했으며, 2분기 버스덕트 이익률이 15%를 상회하면서 주요 배전기기 업체 수준까지 수익성이 상승한 점을 Valuation 재평가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버스덕트 매출은 2025년 약 800억원에서 2026년 3,200억원, 2027년 8,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SCUS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다수의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고객사를 5곳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계약 조건상 공급 가능한 최대 잠재 규모가 수조원 수준까지 확대된 점을 북미 사업의 높은 성장 가시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평가했습니다. 이는 해당 금액이 이미 전부 확정 수주잔고나 매출로 인식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버스덕트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향 배전케이블에도 주목했습니다. 북미 데이터센터용 배전케이블 수요 확대와 현지 생산설비 증설이 추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봤으며, 제품 Mix 개선에 따른 전사 수익성 상승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결국 KB증권은 8월 초 Not Rated Research에서 확인했던 LSCUS와 북미 사업의 구조적 변화를 월말 신규 커버리지에서 구체적인 실적 전망과 Valuation으로 연결했습니다. 버스덕트의 이익률 상승과 AI 데이터센터 배전케이블 확대가 가온전선의 기존 전선업체 Valuation에서 배전기기 업체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근거라는 판단입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8월 Research에서 가장 선명하게 겹친 논리는 북미 사업의 성장 속도가 기존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KB증권과 키움증권 모두 LSCUS를 중심으로 한 북미 매출 확대를 핵심 변화로 봤고, 그 중심에는 기존 전력케이블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와 배전케이블이 자리했습니다.

특히 버스덕트가 새로운 이익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됐습니다. 키움증권은 2026년 버스덕트 매출을 3,200억원으로 전망하고 생산능력 증설 이후 1~2년 내 연간 1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KB증권 역시 2026년 3,200억원, 2027년 8,000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KB증권은 여기에 LSCUS가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을 통해 향후 공급 가능한 최대 잠재 규모가 약 5.3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는 확정된 동일 규모의 수주잔고가 아니라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제 공급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장기공급계약의 최대 잠재치라는 점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제품 Mix 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중요한 공통 논리였습니다. 키움증권은 북미 전력케이블·버스덕트·데이터센터 턴키 프로젝트의 비중 증가를 영업이익률 개선과 연결했고, KB증권은 2분기 버스덕트 이익률이 15%를 넘어 주요 배전기기 업체 수준에 도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키움증권은 실적 추정치의 상향과 성장 속도에 가장 구체적으로 접근했습니다. 2분기 실적을 확인한 뒤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10%, 19% 높였고, 버스덕트와 북미 전력케이블의 성장뿐 아니라 고정비 레버리지와 고수익 제품 Mix를 수익성 개선의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KB증권의 월초 Research는 LS그룹 내 LSCUS의 전략적 위상 변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체결한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의 최대 공급 가능 규모와 AI 데이터센터향 배전케이블 증가를 통해 가온전선이 그룹의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접근입니다.

월말 신규 커버리지에서는 이 논리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Valuation 재평가까지 연결했습니다. 버스덕트 이익률이 15%를 상회하고 매출이 2027년 8,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존 전선업체와 주요 배전기기 업체 사이의 Valuation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8월 Research의 차이는 북미·AI 데이터센터 성장에 대한 방향성보다 키움증권은 실적 추정치와 성장 속도, KB증권은 LSCUS의 전략적 가치와 Valuation 재평가에 상대적으로 더 무게를 뒀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 What to Watch

버스덕트 매출 → 2026년 3,200억원으로 예상된 버스덕트 매출이 실제로 달성되고, 2027년 KB증권이 전망한 8,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LSCUS 장기공급계약 → 북미 데이터센터 고객들과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의 최대 잠재 공급 규모가 실제 발주와 매출로 어느 정도 전환되는지가 성장 Thesis의 핵심 검증 변수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배전케이블 →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배전케이블 수요 증가가 실제 물량 확대와 매출·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A 확대 → 국내·멕시코 및 북미 생산능력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증가하는 버스덕트·배전케이블 수요를 소화할 수 있는 공급능력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성 → 버스덕트의 높은 이익률과 고수익 제품 Mix 확대가 전사 영업이익률의 구조적 상승으로 이어지는지가 KB증권과 키움증권의 공통적인 수익성 Thesis를 검증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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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과거 시장 관점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본문의 투자의견, 목표주가, 실적 전망, Valuation 및 Investment Thesis는 Research 발행 당시 해당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며, 콘텐츠 운영자의 자체적인 투자 의견이나 전망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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