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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삼성SDI (006400)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 2026-07-30

2026.07.30 발행 · 삼성SDI 글 모아보기 →

💡 핵심 요약

삼성SDI는 2026년 2분기 매출 3조 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 당기순이익 4,7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5.4% 증가했으며, 영업손익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을 상쇄하면서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 흑자를 기록해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턴어라운드 시점을 앞당겼다.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 5,190억원, 영업이익 1,59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UPS·BBU·전동공구용 고출력 배터리와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증가했고, 고부가 제품 Mix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AMPC 수혜, 관세 환급 영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전자재료 부문도 매출 2,498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각형 LFP 배터리 양산,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한 UPS·BBU용 생산능력 확대, 전기차 신규 프로젝트 양산과 추가 수주,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 및 고부가 필름 소재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지속 가능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 1. 주요 지침 및 정량적 로드맵 요약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 매출: 3조 7,688억원
    • YoY: +18.5%
    • QoQ: +5.4%
  • 영업이익: 2,038억원
    • 7분기 만에 분기 흑자 전환
  • 당기순이익: 4,716억원
    • QoQ: +740.5%
    • YoY: 흑자 전환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482억원
    • 1분기 영업손실을 상쇄하며 상반기 누적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턴어라운드 시점을 앞당겼다.

배터리 부문

  • 매출: 3조 5,190억원
    • YoY: +18.8%
  • 영업이익: 1,593억원
    • 흑자 전환
  • 판매 확대 제품
    • UPS용 고출력 배터리
    • BBU용 배터리
    • 전동공구용 고출력 배터리
    •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 수익성 개선 요인
    • 고부가 제품 매출 확대
    •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AMPC 수혜 확대
    • 미국 관세 환급 영향
  • AMPC: 1,077억원
    • 2분기 영업이익에 미국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효과가 반영됐다.

전자재료 부문

  • 매출: 2,498억원
    • YoY: +14.5%
  • 영업이익: 445억원
    • YoY: +34.8%
  • 반도체 소재의 견조한 판매가 이어졌다.
  • 폴더블 스마트폰용 필름 소재를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

  • ESS: 미국 주요 고객들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 국내 ESS: 차세대 배전망 ESS 프로젝트에서 신규 수주 확보
  • 전기차: 메르세데스-벤츠 신규 프로젝트 수주
    • BMW·아우디에 이어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
  • 하이브리드: 업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
  •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밀도를 갖춘 제품 출시
  • 신규 시장: 휴머노이드·우주항공 분야 주요 고객과 협력 확대
  • 전자재료: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

2026년 하반기 Outlook

  • 전사: 2분기 분기 흑자 전환 이후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진
  • 미국 ESS: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전력용 ESS·UPS 수요 성장 대응
  • 각형 LFP: 미국 현지 공급망 구축과 양산 준비 추진
  • UPS: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해 생산능력 확대
  • 전기차: 유럽 대중형 모델 공급 확대 및 LFP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수주 추진
  • 소형전지: BBU·전동공구 수요와 휴머노이드·우주항공 시장 성장에 대응해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
  • 전자재료: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와 디스플레이용 고부가 필름 소재 판매 확대

🚀 2.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ESS·UPS — AI 데이터센터와 미국 시장 대응

  • 미국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전력용 ESS와 UPS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 이에 대응해 미국 현지 공급망을 구축하고 각형 LFP 배터리 양산을 준비한다.
  • AI 데이터센터의 UPS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배터리 생산능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 국내에서는 국산 공급망과 국내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ESS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한다.

차세대 ESS — 소듐이온 배터리 개발

  • 수명·출력·안전성 측면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이 예상되는 소듐이온 배터리에 자체 기술을 적용한다.
  • UPS 및 전력용 ESS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양산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전기차 — 고객·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 미국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은 주요국의 보조금 확대와 고유가 영향으로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 유럽 시장에서 대중형 전기차 모델 공급을 확대한다.
  • 기존 고성능·프리미엄 제품뿐 아니라 LFP 배터리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 상반기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BMW·아우디와 함께 독일 주요 프리미엄 완성차 고객 기반을 확대했다.

소형전지 — BBU·전동공구에서 신규 시장까지

  • AI 데이터센터의 BBU와 전동공구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 기존 응용처를 넘어 휴머노이드와 우주항공 등 신규 시장의 주요 고객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영역을 확보한다.

전자재료 —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소재 확대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전방산업의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의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판매를 확대한다.
  • 디스플레이에서는 고부가 필름 소재 중심으로 제품 Mix를 강화해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한다.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이번 IR에서 삼성SDI 경영진이 바라보는 시장은 전기차 수요만으로 배터리 성장을 설명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가 이어지는 반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ESS·UPS·BBU용 고출력 배터리라는 새로운 수요축을 만들고 있다. 회사는 관련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AMPC 확대, 관세 환급 등의 영향으로 2분기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시에 미국 ESS 주요 고객과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해 중장기 수요 기반도 확대했다.

하반기 전략도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져 있다. 미국에서는 각형 LFP 배터리와 UPS용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에서는 공급망과 생산거점을 활용해 ESS 프로젝트 참여를 늘린다. 동시에 소듐이온 배터리를 UPS·전력용 ESS의 차세대 제품으로 개발하면서 ESS 사업의 제품 범위를 확장한다. 전기차에서는 미국 수요 둔화에 대응하는 한편 유럽 대중형 모델과 LFP 등으로 고객·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혀 기존 전기차 사업의 성장 기반을 보완하려는 방향이다.

배터리의 적용시장 역시 넓어지고 있다. BBU와 전동공구용 고출력 원통형 배터리에서 휴머노이드·우주항공까지 신규 수요처를 확대하고, 전자재료에서는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와 고부가 디스플레이 필름으로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이번 IR에서 나타나는 성장 경로는 전기차 중심의 수요 변동에 대응하면서 ESS·AI 데이터센터·BBU·신규 산업으로 배터리 수요처를 다변화하고, 고부가 제품과 현지 생산을 통해 수익성을 함께 확보하는 구조다.

회사는 2분기 분기 흑자 전환과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흑자를 기반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이후 핵심 실행 과제는 미국 LFP·UPS 생산 확대와 ESS 장기계약의 실제 공급 전환, 전기차 신규 프로젝트 확대, 그리고 차세대 배터리와 전자재료 신제품의 사업화로 연결된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미국 ESS: 각형 LFP 배터리 양산 및 현지 공급 확대 진행
  • AI 데이터센터: UPS·BBU용 고출력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와 판매 성장
  • 전기차: 유럽 대중형 모델 공급 확대 및 LFP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
  • 차세대 배터리: 소듐이온 배터리의 UPS·전력용 ESS 제품 개발 및 양산 계획 구체화
  • 신규 성장시장: 휴머노이드·우주항공용 배터리와 반도체 신규 패키징 소재 사업 확대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이 내용은 회사의 공식 IR 자료와 보도자료의 재무 사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종합 및 구조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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