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증권 | 최정욱·정소영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3,000원 | 2026-07-27
🚀 핵심 모멘텀
2분기 실적 정상화와 자본비율 상승으로 경쟁 금융지주 대비 벌어진 밸류에이션 격차가 축소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하나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분기보다 66.2% 증가한 1조5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와 자체 전망을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보험사 인수 과정의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을 제외하면 처음 기록한 분기 1조원대 순이익으로, 1분기 부진에서 벗어난 실적이라는 평가입니다.
그룹 순이자이익은 보험금융이자비용 증가로 전분기보다 0.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순수수료이익은 7,020억원으로 21.7% 증가했습니다. 신탁·외환·인수주선·자문 수수료와 카드 수수료, 우리벤처파트너스의 일임보수 등이 함께 개선됐습니다. 판관비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에 그쳤고, 대손비용도 약 4,390억원으로 안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CET1 비율은 13.71%로 전분기보다 11bp 상승했습니다. 하나증권은 추가 자사주 매입 1,500억원을 반영해 2026년 총주주환원율이 약 4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PBR이 약 0.55배로 경쟁 금융지주보다 낮은 상황에서 실적과 환원정책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어 업종 내 관심종목으로 제시했습니다.
2. KB증권 | 강승건·이광준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3,000원 | 2026-07-24
🚀 핵심 모멘텀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지속 가능한 이익 개선을 위해서는 하반기 은행 마진과 보험을 포함한 비은행 자회사의 실적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Perspective
KB증권은 2분기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1조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7.8%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수수료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개선되고 비용 관리도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1분기 부진을 만회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순이자이익의 성장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대출 성장에도 그룹 순이자마진이 소폭 하락했고, 보험 자회사 편입에 따른 금융이자비용 증가가 이자이익 개선을 제약했습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하반기 은행 순이자마진의 회복 여부를 경상 이익 확대의 핵심 변수로 제시했습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등 비은행 자회사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는 기여하지만, 이들이 실제 이익과 ROE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3. NH투자증권 | 정준섭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5,000원 | 2026-07-27
🚀 핵심 모멘텀
은행 중심의 이익구조에서 벗어나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기여도가 확대되면서 우리금융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NH투자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약 1조원, 주당순이익이 1,377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6%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충당금과 보험 계리 가정 변경 등 여러 비경상 손실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증권·카드·벤처캐피탈과 은행 수수료 부문의 개선으로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우리금융의 약점으로 평가됐던 낮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점진적으로 보완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비이자이익 확대와 경상 이익체력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3,000원에서 45,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향후에도 비은행 자회사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지는지가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승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4. 한화투자증권 | 김도하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3,000원 | 2026-07-27
🚀 핵심 모멘텀
추가 자사주 매입과 비과세 배당을 감안하면 주가 상승 이후에도 세후 기준의 배당 매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한화투자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유효세율 영향을 제외하면 실적은 기존 전망에 대체로 부합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027년 1월까지 매입할 추가 자사주 규모를 1,500억원으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기존에 예상했던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1,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높아진 CET1 비율이 추가 주주환원 여력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향후 1년간 예상되는 세후 배당수익률이 5%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감액배당에 따른 비과세 효과까지 고려하면 명목 배당수익률보다 투자자가 체감하는 실질 배당 매력이 더 높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했습니다.
5. 유안타증권 | 우도형 애널리스트 | 매수 · 목표주가 48,000원 | 2026-07-27
🚀 핵심 모멘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뿐 아니라 비과세 배당의 경제적 효과까지 고려하면 실질 주주환원 수준이 50%를 넘어설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Perspective
유안타증권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7.8% 상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WM과 CIB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개선되면서 순이자이익 의존도가 낮아졌고, 1분기 부진 이후 경상 이익체력이 회복됐다고 평가했습니다.
CET1 비율 상승과 추가 자사주 매입 1,500억원 발표로 주주환원 확대를 뒷받침할 자본 기반도 강화됐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쟁 금융지주보다 낮았던 환원 수준이 점차 개선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는 해석입니다.
특히 감액배당을 활용한 비과세 효과에 주목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계산되는 명목 총주주환원율에 투자자의 절세 효과를 더할 경우 경제적 의미의 실질 주주환원율이 50%를 상회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000원을 유지했습니다.
📝 Editor’s Comment | 증권가 시선
🤝 공통 논리 | Common View
7월 증권가가 공통적으로 확인한 변화는 우리금융이 1분기 부진을 벗어나 분기 1조원대의 경상 이익체력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순이자이익만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이 아니라 수수료와 비이자이익 회복, 대손비용 안정, 비용 통제가 함께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비용 효율성도 2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주요 축이었습니다. 보험 자회사 편입과 교육세율 인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있었지만 판관비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2%에 그쳤습니다. 비용 부담을 억제하면서 충당금적립전이익이 회복됐다는 점에서 타이트한 비용 관리가 분기 이익 정상화를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자본비율과 주주환원의 연결도 반복적으로 제시됐습니다. CET1 비율이 13.71%까지 상승한 가운데 추가 자사주 매입 1,500억원이 발표되면서, 우리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이 경쟁 금융지주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비은행 부문은 성장동력이면서 동시에 검증이 필요한 영역으로 제시됐습니다. 우리투자증권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자본확충과 동양생명·ABL생명의 완전자회사화는 증권·보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다만 자본투입과 지배구조 정비가 실제 수수료이익, 보험손익, 그룹 ROE 개선으로 이어져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의 효과가 확인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 차별점 | Diverging Views
하나증권은 우리금융의 PBR이 약 0.55배로 경쟁 금융지주보다 낮다는 점에 주목하며, 실적 정상화가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KB증권은 2분기 호실적 자체보다 하반기 지속 가능성에 더 무게를 뒀습니다. 은행 순이자마진과 보험을 포함한 비은행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지 않으면 분기 1조원 이익을 안정적으로 반복하기 어렵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비이자이익 확대를 구조적 변화로 해석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습니다. 반면 한화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은 이익 성장보다 배당·자사주·비과세 효과를 결합한 주주환원의 실질 가치에 더 집중했습니다.
주주환원 수준을 보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나증권은 명목 총주주환원율을 약 46%로 전망한 반면, 유안타증권은 비과세 배당의 절세 효과까지 경제적 환원으로 환산해 실질 환원율이 50%를 상회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What to Watch
- 은행과 그룹 순이자마진이 하반기에 안정되거나 반등하는지
- 판관비와 대손비용 통제가 이어지며 비용 효율성이 경상 이익으로 연결되는지
- 우리투자증권의 1조원 자본확충이 WM·CIB·브로커리지 경쟁력과 수수료이익 확대로 이어지는지
-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완전자회사화 이후 보험손익과 그룹 ROE가 개선되는지
- 추가 자사주 1,500억원의 실제 매입·소각과 연간 총주주환원율
- 토지 재평가 효과를 제외한 경상 CET1 비율이 연말에도 13% 이상 유지되는지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본 콘텐츠는 해당 기간 공개적으로 확인 가능한 국내 증권사 기업분석 Research, 증권사 공식 Research 페이지 및 신뢰 가능한 공개자료를 직접 조사하여, 각 애널리스트의 전망·추정치·Investment Thesis를 비교·구조화한 자료입니다.
공개자료를 통해 충분히 확인할 수 없는 Research의 내용은 임의로 추정하거나 추가하지 않습니다.
투자 위험 고지: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및 과거 시장 관점의 이해를 목적으로 하며, 특정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수·매도 의견이 아닙니다.
본문의 투자의견, 목표주가, 실적 전망, Valuation 및 Investment Thesis는 Research 발행 당시 해당 증권사 및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며, 콘텐츠 운영자의 자체적인 투자 의견이나 전망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