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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 삼성전자 (005930) | 하만 오디오 인수 · 플랙트그룹 인수 · S25 엣지 / 2025-05

2025.06.01 발행 · 삼성전자 글 모아보기 →

1. 하만, 마시모 소비자 오디오 사업 3.5억달러 인수 계약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은 5월 6일 미국 마시모의 소비자 오디오 사업을 현금 3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는 규제기관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안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바워스앤윌킨스, 데논, 마란츠, 폴크와 데피니티브 테크놀로지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가 포함됐다. 하만은 기존 JBL과 하만카돈, AKG, 마크레빈슨 등과 함께 홈 오디오와 헤드폰, 하이파이, 차량용 오디오 제품군을 넓히게 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TV 사업과의 시너지, 하만의 유통망 확대를 기대했다. 다만 5월 시점에는 계약 체결 단계였으며 인수 완료와 연결 실적 반영은 후속 절차에 달려 있었다.

2. 갤럭시 S25 엣지 공개

삼성전자는 5월 13일 두께 5.8mm, 무게 163g의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티타늄 프레임과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를 적용해 얇은 설계와 내구성을 함께 강조했다.

제품은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를 탑재했다. 오디오 지우개와 드로잉 어시스트, 카메라·화면 공유를 지원하는 제미나이 라이브 등 갤럭시 AI 기능도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5월 23일 출시됐으며 256GB 모델 149만6,000원, 512GB 모델 163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새로운 초슬림 플래그십 수요를 시험하는 제품으로 초기 판매량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3. 플랙트그룹 15억유로 인수 계약 체결

삼성전자는 5월 14일 유럽 사모펀드 트리톤으로부터 글로벌 공조기업 플랙트그룹 지분 100%를 15억유로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플랙트그룹은 대형 시설용 냉난방공조와 정밀 냉각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생산·판매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빌딩 통합제어 솔루션 b.IoT와 플랙트그룹의 FläktEdge를 결합해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사업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회사는 응용 공조 시장이 2024년 610억달러에서 2030년 990억달러로 연평균 8%,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는 2025년 안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2025년형 OLED TV에 엔비디아 G-SYNC 호환 지원

삼성전자는 5월 19일 2025년형 OLED TV 라인업에 엔비디아 G-SYNC 호환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TV 주사율을 GPU의 프레임 출력과 맞춰 화면 찢어짐과 끊김을 줄이는 기능이다.

모션 엑셀러레이터는 모델에 따라 최대 165Hz 주사율을 지원하고,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도 함께 제공한다. AI 자동 게임 모드와 게임 바를 통해 장르에 맞는 화면·음향 설정과 주요 상태 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지원 모델은 S95F를 포함한 2025년형 OLED TV이며 일부 Neo QLED 모델도 G-SYNC 호환 대상에 포함됐다. 실제 기능 제공 시점과 모델은 시장별로 다를 수 있다.

5. 존스홉킨스와 차세대 펠티어 냉각 기술 개발

삼성전자는 5월 28일 미국 존스홉킨스 응용물리연구소와 나노 박막 기반 펠티어 냉각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고 발표했다.

펠티어 소자는 반도체에 전류를 흘려 한쪽을 냉각하는 방식으로 냉매와 압축기가 필요 없다. 연구진은 기존 벌크 소재 대신 나노 박막을 적용해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제 냉장고 형태의 시제품을 구현했다.

기술은 냉매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냉각 방식으로 평가되지만, 5월 발표는 연구 성과 단계다. 상용 가전 적용 시점과 생산비용, 양산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 Editor’s Comment | Perspective

5월에는 두 건의 인수 계약과 초슬림 스마트폰, 차세대 냉각 연구가 동시에 공개됐다.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확대는 소비자 음향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플랙트그룹 인수는 데이터센터 냉각과 대형 공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는 움직임이다.

갤럭시 S25 엣지와 게이밍 TV 기능은 프리미엄 기기 차별화를, 펠티어 연구는 장기 기술 선택지를 보여줬다. 인수 완료 후 매출·수익성 기여와 초슬림 제품 수요, 냉각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What to Watch

  • 마시모 오디오 사업 인수 완료와 하만 브랜드 통합 효과
  • 플랙트그룹 인수 승인 및 데이터센터 냉각 수주 확대
  • 갤럭시 S25 엣지의 판매량과 후속 초슬림 제품 전략
  • G-SYNC 지원 OLED TV의 프리미엄·게이밍 수요
  • 펠티어 냉각 기술의 가전 적용과 양산 경제성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해당 기간의 기업 공시, 공식 발표자료, 국내외 언론 및 신뢰할 수 있는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당시 상황과 변화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사실과 사건을 종합해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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