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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삼성전기 (009150) | 2025년 2분기 경영실적 / 2025-07-31

2025.07.31 발행 · 삼성전기 글 모아보기 →

💡 핵심 요약

삼성전기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 7,846억원, 영업이익 2,13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2%, 6% 늘었다.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에서도 산업·전장용 MLCC와 서버·AI 가속기용 기판 등 고부가 제품의 공급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컴포넌트 매출은 1조 2,807억원, 패키지솔루션은 5,646억원, 광학솔루션은 9,393억원이었다. MLCC는 모든 응용처에서 전분기보다 출하가 늘고 산업·전장 비중 상승으로 평균판매가격이 개선됐다. 패키지솔루션에서는 미주 빅테크 고객사의 AI 가속기용 FCBGA 본격 공급이 시작됐고, 광학솔루션은 스마트폰 계절적 수요 감소 속에서도 차별화 카메라와 전장 특화 제품 공급을 확대했다.

회사는 3분기에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와 AI 서버·네트워크, ADAS 관련 수요를 바탕으로 2분기 대비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2026~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고객사 기판 개발 과제, 전장용 MLCC 생산능력 확대, 자율주행·로봇용 카메라 개발을 통해 고부가 사업의 적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 1. 주요 지침 및 정량적 로드맵 요약

2025년 2분기 연결 실적

  • 매출: 2조 7,846억원 — YoY +8%, QoQ +2%
  • 영업이익: 2,130억원 — YoY +1%, QoQ +6%
  • 영업이익률: 7.6% — 전분기 7.3%, 전년 동기 8.2%
  • 세전이익: 1,714억원 — YoY -27%, QoQ -1%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1,297억원 — YoY -25%, QoQ -3%
  •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120억원, 전분기보다 46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각각 15억원, 125억원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5,654억원, 매출총이익률은 20.3%로 전분기 18.6%보다 높아졌다. 판매관리비는 3,524억원, 영업외손익은 -416억원이었다. 영업이익 증가와 달리 세전이익·지배주주 순이익은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증감률은 회사 IR 자료의 반올림 표시를 따랐다.

재무상태와 현금흐름

  • 자산총계: 13조 2,005억원, 부채총계: 4조 1,851억원, 자본총계: 9조 154억원
  • 현금성자산: 2조 5,413억원, 총차입금: 1조 9,866억원
  • 재고자산: 2조 724억원 — 전분기 2조 1,347억원에서 감소
  •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3,616억원
  • 2분기 투자활동 현금흐름: -2,761억원, 재무활동 현금흐름: -701억원
  • 외화표시 현금의 환율변동 효과 -164억원을 포함한 현금 증감은 -10억원이며, 기말 현금은 2조 5,413억원이다.

컴포넌트 — 산업·전장 비중 상승과 MLCC 수요 확대

  • 매출: 1조 2,807억원 — YoY +10%, QoQ +5%
  • AI 서버·네트워크용 MLCC 성장과 친환경차(xEV)·ADAS 수요에 대응한 주요 자동차 부품업체(Tier-1)향 공급 확대가 매출 구성을 개선했다.
  • 회사는 질의응답에서 산업·전장·IT 전 응용처의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재고 일수는 감소, 제품 구성을 반영한 평균판매가격(블렌디드 ASP)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2분기에는 100µF 이상 초고용량 제품 및 125℃ 고온 특성을 갖춘 선단 제품 수요에 대응해 AI 서버·고속 네트워크용 매출을 전년 동기보다 확대했다.
  • 3분기: 차세대 AI GPU 출시와 xEV·ADAS 보급 확대에 맞춰 AI 서버용 신제품, 네트워크용 초고용량 제품, ADAS용 고용량·고전압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 스마트폰 신모델용 차세대 제품 승인과 신규 진입도 추진한다.

패키지솔루션 — AI 가속기용 FCBGA 본격 공급

  • 매출: 5,646억원 — YoY +13%, QoQ +13%
  • FCBGA는 서버·PC용 매출이 늘었고, 2분기부터 미주 빅테크향 AI 가속기용 기판 공급이 본격화됐다.
  • BGA는 ARM 프로세서용과 메모리용 공급이 확대됐다.
  • 3분기·하반기: 서버·AI 가속기용 기판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서버용 신규 공급 제품을 적기에 준비하면서 ASIC 고객사 진입을 추진한다. BGA는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메모리용·SiP 등 수요 증가 제품의 공급을 늘린다.
  • 중기 개발 과제: 글로벌 고객사와 2026~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발표 당시의 개발·협업 단계에 대한 설명이다.

광학솔루션 — 스마트폰 계절성과 차별화·전장 제품 확대

  • 매출: 9,393억원 — YoY +3%, QoQ -8%
  •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카메라모듈 수요가 계절적으로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해외 고객사 대상 차별화 제품의 양산은 확대됐다.
  • 2분기 공급 개시: 2억 화소 파워프리즘 폴디드줌, 5,000만 화소 LA OIS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 전장에서는 전천후 카메라와 하이브리드 렌즈를 적용한 실내 카메라(ICC) 등 특화 제품의 공급이 늘었다.
  • 3분기: 2억 화소 슬림 OIS, 초접사 폴디드줌 등 고사양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자율주행과 신규 응용처용 특화 제품의 설계 채택·양산 확대를 추진한다.

위 재무 수치와 사업부 실적·전망은 삼성전기 2025년 2분기 공식 IR 및 공식 실적 발표를 기준으로 했다. MLCC 출하·재고·ASP와 선단 제품 설명은 같은 날의 MLCC 질의응답 및 AI 서버용 MLCC 질의응답에서 보완했다.

🚀 2.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MLCC — AI 서버의 고성능화에 맞춘 제품·고객 확대

회사는 AI 서버에 일반 서버보다 10배 이상 많은 MLCC가 탑재된다고 설명하며, 빅테크의 투자 지속을 관련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초고용량·고신뢰성 제품군을 강화하고 고객의 신규 승인을 늘리며 클라우드 고객사 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장에서는 ADAS의 성능 향상과 친환경차 확산에 맞춰 고용량·고전압 제품을 늘린다. 이러한 제품 대응과 함께 국내외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수요도 확보한다.

FCBGA — 대면적·고다층 기판과 고객 개발 과제 대응

AI의 데이터 처리량이 늘면서 반도체의 성능과 패키지 기판의 면적·층수 요구가 높아진다는 것이 회사의 시장 판단이다. 이에 FCBGA 수급이 점차 빠듯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임베디드 기술 등 차별화 역량과 베트남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활용해 고부가 제품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 시작한 AI 가속기용 공급에 더해 차기 고객 제품의 개발 단계에 참여하고, 서버용 신제품과 ASIC 고객 확대를 추진한다. FCBGA·3분기 전망 질의응답

카메라모듈 — 자율주행 플랫폼과 로봇으로 응용처 확장

전장 카메라는 로봇택시를 포함한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까지 적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고해상도와 발수 코팅 등 차별화 기술을 강화하고, 기존에 공급하지 않던 전장 특화 솔루션으로도 공급을 넓힐 계획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복수의 글로벌 고객사와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용 카메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렌즈·액추에이터 내재화와 초소형·저전력·고속 자동초점 기술을 활용하는 방향이며, 발표 당시 해당 프로젝트는 개발 단계다.

투자와 차세대 사업 — 고객 수요와 연계한 생산 기반 준비

회사는 2분기까지 산업·전장용 MLCC 고부가 제품의 전용 설비 확보,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집행해 하반기 매출 확대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전사 설비투자 규모는 전년 대비 확대될 전망이며, 전장용 MLCC의 해외 생산능력 증설과 차세대 제품 개발 등 고객 수요와 연계해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전장·로봇 카메라 및 설비투자 질의응답

실리콘 커패시터와 글라스 기판 등 차세대 부품의 사업 기반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관세·환율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해 생산성과 고객 품질을 높이고 경영환경 변화를 점검하며 실적 변동성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부품·운영 방향 관련 회사 설명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이번 발표에서 경영진이 제시한 성장 기회는 AI 연산과 자율주행의 고도화가 부품의 탑재량뿐 아니라 기술 요구 수준까지 높인다는 점이다. AI 서버는 더 많은 고성능 MLCC와 고사양 기판을 필요로 하고, 자동차와 로봇은 더 정교하고 신뢰성 높은 시각 정보를 요구한다. 회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부품의 성능을 높이고 적용 시장을 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방향은 제품 구성과 고객 개발 단계에 대한 대응으로 이어진다. MLCC에서는 산업·전장용 비중 확대가 평균판매가격 개선으로 나타났고, FCBGA에서는 AI 가속기용 공급이 본격화됐다. 이어지는 실행 과제는 고객의 신규 승인을 확보하고 차기 제품 개발에 참여해, 현재 공급하는 제품과 이후 상용화할 제품의 연결을 강화하는 것이다.

생산 기반과 개발 역량도 함께 준비한다. 베트남 기판 공장의 생산능력을 활용하고 전장용 MLCC의 해외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카메라는 내재화한 렌즈·액추에이터와 차별화 기술을 새로운 응용처에 적용한다. 고객 수요 확인 → 제품 개발·승인 → 생산 준비 → 공급 확대라는 실행 과정이 회사가 설명한 성장 계획의 공통 축이다.

단기적으로는 신형 스마트폰 출시와 산업·전장 수요에 대응하면서 고부가 제품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3분기의 과제다. 중기적으로는 개발 중인 기판·로봇 카메라와 차세대 부품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단계가 이어진다. 회사는 이러한 계획을 제시하는 동시에 관세·환율 불확실성을 언급했으며, 생산성·품질 관리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MLCC: 산업·전장용 출하와 제품 구성 개선, 초고용량·고신뢰성 제품 승인 및 클라우드 고객 확대
  • FCBGA: AI 가속기용 공급 확대, ASIC 고객 진입, 2026~2027년 목표 개발 과제의 상용화 진행
  • 카메라모듈: 3분기 고사양 스마트폰 제품 공급과 자율주행·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 개발 과제 진행
  • 설비투자: 고객 수요에 맞춘 전장용 MLCC 해외 생산능력 확대와 베트남 기판 공장 활용
  • 차세대 부품: 실리콘 커패시터·글라스 기판의 개발 및 사업 기반 준비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이 내용은 삼성전기가 2025년 7월 31일 공개한 공식 IR 자료와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재무 사실과 사업 계획을 새롭게 종합·구조화했습니다. 질의응답은 본문에 연결한 같은 날의 컨퍼런스콜 보도로 보완했습니다. 재무정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이며, 해당 IR은 외부감사인의 회계 검토가 완료되기 전에 작성된 자료입니다.

투자 위험 경고: 이 내용은 정보 제공 및 언어적 참고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IR 자료에 포함된 미래 전망(가이던스)은 회사 추정치이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는 특정 증권의 매수 또는 매도 권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재정적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문의: 준수 및 저작권 문의는 ksb220805@gmail.com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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