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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 2026-07-31

2026.07.31 발행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 모아보기 →

💡 핵심 요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 2,929억원, 영업이익 1조 3,6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2%, 5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률은 14.7%, 당기순이익은 1조 805억원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은 지상방산의 높은 수익성과 연결 자회사인 한화오션·한화시스템의 실적 확대가 함께 이끌었다. 지상방산은 매출 2조 1,075억원, 영업이익 5,330억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약 38조 3,000억원으로 확대됐다. 항공우주 부문도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 1. 주요 지침 및 정량적 로드맵 요약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

  • 매출: 9조 2,929억원
  • 전년 동기 대비: +47.2%
  • 영업이익: 1조 3,655억원
  • 전년 동기 대비: +58.5%
  • 영업이익률: 14.7%
  • 세전이익: 1조 2,467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67%
  • 당기순이익: 1조 805억원
  • 전년 동기 대비: +278%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2조 44억원

지상방산

  • 매출: 2조 1,075억원
  • 전년 동기 대비: +19%
  • 영업이익: 5,330억원
  • 영업이익률: 약 25.3%
  • 수주잔고: 약 38조 3,000억원

지상방산은 K9 자주포와 천무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확대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폴란드·이집트·중동 등 기존 해외 사업의 납품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존 고객국의 추가 도입도 이어졌다.

2026년 4월에는 핀란드 K9 추가 수출 계약 약 9,400억원이 체결됐으며, 5월에는 에스토니아와 기존 6문에 이어 천무 3문을 추가 공급하는 계약이 체결됐다.

항공우주

  • 영업이익: 370억원
  • 수익성: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항공우주 부문은 군수 사업 확대와 엔진 관련 사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했다. 지상방산에 집중됐던 이익 창출 기반이 항공우주 영역에서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한화오션

  • 매출: 5조 4,432억원
  • 영업이익: 7,361억원
  •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9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편입 이후: 분기 최대 실적

LNG 운반선을 포함한 고수익 상선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화시스템

  • 매출: 1조 1,176억원
  • 영업이익: 1,037억원
  • 영업이익: 사상 최대

다기능레이다(MFR)를 포함한 방산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투자 및 주주환원 Roadmap

  • 2028년까지 투자 계획: 약 11조원
  • 주당 배당: 3,500원 수준의 주주환원 계획

회사는 방산·항공우주를 포함한 미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 2. 사업 전략 및 미래 계획

K9·천무를 중심으로 수출형 지상방산 사업 확대

지상방산 사업에서는 K9 자주포와 천무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2분기 말 수주잔고는 약 38조 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기존 수출 계약의 이행과 함께 유럽 고객국의 추가 도입도 이어졌다.

하반기에는 폴란드 K9 2차 계약 물량의 양산·납품 확대가 예정돼 있다. 핀란드의 K9 추가 도입과 에스토니아의 천무 추가 계약처럼 기존 고객국에서 발생하는 후속 수요도 글로벌 사업 기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 고객의 후속 수요와 신규 시장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해외 계약을 생산·납품하는 동시에 추가 계약과 신규 시장 확보를 추진하는 구조로 지상방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9과 천무의 기존 수출국에서 추가 도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신규 사업 기회에도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회성 완제품 수출보다 기존 고객과의 후속 사업을 축적하고 새로운 시장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항공우주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성장 기반 확대

항공우주 부문은 2분기 영업이익 3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군수 물량 확대와 엔진 관련 사업의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뒷받침했다.

회사는 기존 항공엔진 사업과 함께 항공우주 기술 역량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높은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는 지상방산 사업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영역의 기술과 사업 기반을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이다.

방산·조선·전자 사업 기반 확대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실적 확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사업 구조에도 중요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매출 비중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5조 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기록했다. 한화시스템 역시 방산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1조 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연결 사업 기반은 기존 지상 무기체계에서 항공우주·방산전자·조선 및 해양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 에디터 코멘트 (Management Perspective)

2026년 2분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나타나는 핵심적인 경영 방향은 방산 수출 확대를 장기간 이어질 글로벌 사업 기반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약 38조 3,000억원으로 확대됐고, 폴란드·이집트·중동 등 기존 해외 사업의 납품과 함께 핀란드 K9, 에스토니아 천무 등 기존 고객국의 추가 계약도 이어지고 있다.

이 성장 경로의 중심에는 K9과 천무가 있다. 기존 계약의 생산·납품을 통해 확보한 수주잔고를 실적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기존 고객의 후속 도입과 신규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구조다. 즉 기존 계약의 생산·납품 → 기존 고객의 추가 도입 → 신규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글로벌 사업 확장이 지상방산의 주요 성장 경로로 나타난다.

동시에 회사의 성장 범위는 지상방산 하나에 머물지 않는다. 항공우주의 수익성 개선과 한화시스템의 방산전자 역량, 한화오션의 조선·해양 사업이 연결되면서 사업 기반은 육상 방산에서 항공우주와 해양까지 넓어지고 있다. 2분기 연결 실적은 이러한 사업 확장이 각 사업의 실적 기여 확대와 함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주요 추적 포인트:

  • 지상방산: 약 38조 3,000억원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
  • 폴란드: K9 2차 계약 물량의 양산·납품 진행
  • 해외 사업: 기존 고객국의 추가 도입 및 신규 시장 확대
  • 항공우주: 2분기 흑자전환 이후 수익성 개선 지속 여부
  • 사업 확장: 한화오션·한화시스템과 함께 확대되는 육·해·공 사업 포트폴리오

📢 면책 조항 및 출처 안내

출처: 이 내용은 회사의 공식 IR 자료와 보도자료의 재무 사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롭게 종합 및 구조화되었습니다.

투자 위험 경고: 이 내용은 정보 제공 및 언어적 참고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IR 자료에 포함된 미래 전망(가이던스)은 회사 추정치이며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이는 특정 증권의 매수 또는 매도 권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 결정과 재정적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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